▲ 아리랑갈비 “추운 겨울을 이기는 따뜻한 갈비탕 한그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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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송내동에 위치한 아리랑 갈비(대표 강영자)는 지난 23일 관내 어르신 10명을 초청해 갈비탕을 무료로 제공하였다.
2012년부터 이어져온 선행이 올해에도 그치지 않고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갈비탕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한 어르신은 “따뜻한 갈비탕 한 그릇을 먹으니 몸과 마음도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영자 대표는 “2018년 새해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어 기쁘고 갈비탕 한 그릇이지만, 드시면서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제 마음 또한 즐겁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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