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2일에 개최한 담양소방서(서장 박병주)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삼계119안전센터 일반인 선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장성군 삼계면 내 광주국군복지단에서 선수를 추천하여 삼계119안전센터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도하는 방법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배출하였다.
최우수상을 받은 선수는 다음달 3월에 있을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삼계119안전센터 소방사 황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