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크미영어캠프] 환율 안정속에 방학해외캠프 열기 후끈
 

▲     ©김상윤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부족한 영어실력을 업그레이드할 기회로 삼으려는 분들이 많다. 특히 올해초 고환율 상황이 진정되면서 작년에 비해 많은 학부모님들이 해외영어캠프관련 설명회나 박람회를 찾고 있다.
 
coex에서 진행된 'coex 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박람회'에 참가한 애크미영어캠프(www.acmecampus.co.kr)의 김상윤실장은 겨울방학캠프는 호주 뉴질랜드 등지로 떠나는 스쿨링 영어캠프가 가장 문의가 많으며, 미국 동부의 보스턴과 뉴욕으로 떠나는 미국 영어캠프도 꾸준히 많은 관심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뉴질랜드는 남반구에 위치해 계절상 여름이기 때문에 다양한 여름철 스포츠와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미국, 영국 영어캠프 등은 지난 여름방학에 비해 낮아진 환율덕에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은 현지 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스쿨링 몰입형 영어캠프'에 대한 인기가 뜨거운데, 뉴질랜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에서 이러한 스쿨링형 영어캠프가 가능하다. 정규수업에 100% 참여할 수 있는 미국 보스턴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국내최대규모 캠프전문 유학법인 애크미에듀케이션이 직접 운영해 더욱 믿을 수 있다.
 
미국 보스턴 영어캠프는 ivy리그 탐방, 뉴욕투어 등이 포함되며, 뉴저지 펜실베니아 지역으로 제한되었던 기존의 미국캠프와 달리 교육의 중심지인 보스턴에서 진행되어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한다. 하버드, mit대학 투어는 하버드 박사출신의 졸업생이 직접 안내해 참가학생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주식회사 애크미에듀케이션은 자본금 1억원으로 설립된 국내최대규모의 해외캠프 전문법인으로 매년 500명의 학생들과 함께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울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신뢰할 수 있고, 캠프만족도가 높아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잘 알려져 있는 영어캠프 전문업체이다.
 
캠프에 대한 문의는 애크미에듀케이션 강남역 본사 02-566-3287~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