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겨울방학, 뉴질랜드 학생이 되어 학교에 가다!
기사입력: 2009/11/20 [19:07]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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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올해도 다양한 영어캠프 프로그램이 선보이고 있다.
신종플루로 잠시 주춤하던 캠프 등록이 초등학생 백신 접종과 함께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한다.
 
조기유학을 생각중인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은 현지 학생들과 동일한 정규수업에 참여하는 스쿨링 프로그램이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의 레벨에 맞추어 수업을 하기 보다는 현지 또래의 아이들과 캠프기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영어를 사용하고 현지인 홈스테이를 통해 실제 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뉴질랜드 정규수업 참여     © 애크미영어캠프

 
(주)애크미에듀케이션 영어캠프에서는 한국의 추운 겨울방학, 뉴질랜드의 여름을 만끽하며 현지 공립학교 정규수업에 100% 참여하는 뉴질랜드 공립학교 스쿨링 6주 캠프를 선보인다.
 
뉴질랜드에서 날씨가 가장 좋은 1, 2월에 진행하는 애크미 뉴질랜드캠프는 한국 학생들의 나이에 따라 학년이 배정되어 캠프기간 뉴질랜드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을 듣게 된다.
애크미 뉴질랜드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정규수업 100% 참여와 정규수업 참여 전 1주일간의 집중 에세이 수업과 소그룹 영어수업 기간을 두어 현지 적응 후 정규수업에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는 것이다.
 
또한 정규수업 후 별도의 영어 보충수업 시간을 두고 학교수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정규학교 선생님이 진행하는 영어수업은 그리기, 드라마, 연극, 게임 등의 소재로 학생들에게 재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어 정규수업만으로 구성된 기존 캠프가 따라올 수 없는 집중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영어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주말에는 교실에서 벗어나 레포츠의 천국이라 불리는 뉴질랜드의 다양한 여름 액티비티를 즐기게 되며,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뉴질랜드 남섬 3박 4일 여행도 준비하였다.
 
학교 교장선생님이 선정한 믿을 수 있는 홈스테이에서 가족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생활하면서 뉴질랜드인들의 생활방식을 경험하고 24시간 영어환경에 노출되어 자연스러운 영어 사용을 최대화할 수 있다.
 
이번 겨울방학, 뉴질랜드 학생이 되어 학교에 가자!
 
 
[애크미 뉴질랜드 공립학교 스쿨링 6주 캠프]
 
◆ 대상 : 초2~중1
 
◆ 비용 : 748만원
 
◆ 기간 : 2009년 1월 18일 ~ 2월 27일
 
◆ 문의 : (주)애크미에듀케이션 영어캠프 02-566-3287~8, www.acmecamp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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