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보훈청(청장 김주용)은 9.14.(금)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한전KDN(사장 박성철) 으로부터 300만원상당의 한과세트를 후원받았다.
이날 후원받은 한과세트는 참전유공자 복지지원을 위한 복권기금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생계가 어려운 보훈가족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전KDN은 지난 2015년부터 호국보훈의 달 및 명절계기 후원물품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광주지방보훈청은 고령, 무의탁 보훈가족이 안락하고 영예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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