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천지, 올해 Pk에서 4521명 신규 입교
지난해보다 1000명 이상 많아... 30일 108기 3·4반 연합 수료식
기사입력: 2018/10/02 [12:57]  최종편집: ⓒ 보도뉴스
윤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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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울산,경남 4521명 신규 입교자 배출 수료식     © 윤경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신천지예수교회)이 올 한해 부산·울산·경남에서 4521명 신규 입교자를 배출하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지역에서 이어가고 있다. 김해에서도 이날 119명의 신규 입교자가 배출됐다.

 

 신천지교회 안드레지파(지파장 제슬기)와 부산야고보지파(지파장 김정수)는 지난 9월 30일 안드레지파 부산 동구 범일동 교육관에서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해 탄영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총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8기 3·4반 연합수료식을 개최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총 6개월 과정의 무료 계시신학교육 기관으로, 이 교육과정을 마치고 성경전반에 관한 300문제의 수료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은 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에 정식 입교하게 된다.

 이날 정식 입교한 4521명이란 숫자는 지난해 3356명의 입교자에 비해 1000명 이상이 늘어난 것이며 지난 2016년 4185명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교계 인구가 크게 줄고 있는 현실에서 성경 중심의 신앙을 강조하는 신천지예수교회의 독보적인 성장세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독일, 러시아, 일본 등 해외수료생 100여 명이 수료식에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수료식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전반의 내용을 설명하며 “신앙의 목적은 천국에 들어가 영원히 살기 위함”이라며 “천국은 어디에 있고, 천국에 가서 살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성경으로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나는 성경이 말하는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기록돼 있다. 오늘날 말씀을 깨달았다는 건 소중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 탄영진 총원장은 “오늘 수료를 허락하신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을 올린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첫 열매로 삼고자 6000년간 일하셨다. 여러분은 6000년 최고의 진리를 가졌다. 끝까지 말씀을 지켜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해에 사는 수료생 김규민 (21)씨는 "수료시험을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몰랐던 부분이 깨달아지고 더 믿음이 자라났음을 느끼게 되어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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