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반복되는 낚시어선 사고...예방이 최우선임을 명심하자.
기사입력: 2019/01/12 [12:46]  최종편집: ⓒ 보도뉴스
박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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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소방서 화순119안전센터 김형필 ©김형필

국민 취미 1위로 등극한 낚시!!

바다낚시를 즐기는 이용객은 해마다 증가하는 반면 사고는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최근 통영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사고 역시 안타까움이 크다.

 

낚싯배사고 주원인으로는 안전장구 착용 부주의이다.

 

작업시간이 새벽 또는 일몰 후에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추위를 극복하기위해 두터운 옷가지 등을 여러벌 껴입는다. 또 옷이 젖지 않게 상체까지 올라오는 물 장화를 신고 작업을 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안전장구는 불편함으로 착용하지 않고 작업에 임하게 된다. 이렇게 작업을 하다보면 부주의로 물속에 빠졌을 때 수영실력이 아무리 좋더라도 당황하는 등 패닉현상으로 귀중한 생명을 잃은 경우가 허다하다. 이와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게 위해서는 행동 제약을 받더라도 안전장구를 갖추어야 한다.

 

안전장구중 제일 중요한 건 구명조끼이다. 구명조끼는 배가 난파되더라도 부력체가 형성되어 있어 장시간 물에 빠져 있는 경우 사람을 수중에서 부상시켜, 사람이 물에 빠져 익사하는 것을 예방한다.

 

구명조끼는 구조대가 신속한 구조를 할 수 있도록 밝은 색을 선택하여 눈에 잘 띄게 하는 것이 좋다. 안전장구를 갖추는 일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비상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해 주는 최후의 안전장치임을 명심해야 한다.

 

화순소방서 화순119안전센터 김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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