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 이젠 안돼요.
기사입력: 2019/01/14 [11:45]  최종편집: ⓒ 보도뉴스
박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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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소방서 화순119안전센터 김형필 ©김형필

소화전 반경 5m 이내 주·정차 금지를 위한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하고 있으나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는 줄어 들지 않고 있다.

 

소화전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기 위하여 물을 공급하는 것으로써, 상수도시설 중간 중간의 인도 및 이면도로상에 소방차량이 화재현장에 도착하여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소화전이 불법 주정차와 적치물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현행 소방기본법 25조에는 소방 활동에 방해가 되는 주.정차 차량의 강제처분이 가능하며, 도로교통법 33조는 소화전 등 소화용수시설로부터 5m 이내 주차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로 처분을 당할 수 있다.

 

그런데 차량 대비 한정된 주차공간 때문인지, 길을 걷다 보면 소화전 주변에 불법 주정차차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또한, 소화전 주변에 불법 쓰레기 투기, 적치물 등이나 소화전을 훼손하는 행위로 인하여 화재진압에 장애요인을 발생한다.

 

화재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른다.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및 훼손행위로 인해 자신도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이제부터라도 불법 주정차 및 소화전 훼손을 하지 말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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