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제주도 어려운 이웃의 봉사유공자 롯데리아 제주시청점 장동문대표
대한민국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사랑을 실천하는 장동문대표
기사입력: 2019/07/10 [14:24]  최종편집: ⓒ 보도뉴스
징검다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어려서 부모님의 봉사 정신과 항상 남을 위한 배려의 마음과 가르침의 교육을 받으며 자란 장동문 후원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의 인쇄회사와 롯데리아 제주시청 점을 운영 중이며 20년간 대한민국의 어려운 이웃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로 묵묵하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사업을 열심히 해서 이익금의 일부를 대한민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의 삶을 꾸준하게 살고 있다.

 

2001년부터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를 통한 4억 5천 만 원상당의 물품과 기부, 자원봉사를 통한 장애인체육인의 제주도 전지훈련에서 장애인후원회의 요청이 오면 식사제공과 운동경기용품을 지급하는 등 제주도를 찾는 장애인실업선수나 아마추어장애인체육인들에 대한 지원을 묵묵하게 하고 있으며 재가중증장애인에게 꾸준한 후원과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2001년10월경 (재)한국복지재단 경기지부에 지정기탁을 통하여. 독거노인. 소년. 소녀가정에 옥 매트 100개를 3000만원상당의 물품의 지원과 매년 단체를 통하여 독거노인이나 노인정에 무상 지원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했다. 2007년 2월 평택시 통복동 주민자치센터에 독거노인을 위해 쌀 10KG 30포와 노인보행기 5대를 기증했다. 2008년2월 평택시 신평동주민자치센터를 통하여 노인정과 장애노인 가정에 라면 20박스와 쌀 20KG 50포를 지원했다.

 

그리고 2009년 12월 23일 장동문 대표이사는 장애인중앙단체와 협의하여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경기도거주 독거노인 700명에게 온열매트를 지원하게 하였으며. 파주시 에덴하우스를 통하여 법원읍일대의 독거노인 100가정에 옥돌매트 5000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 간접기부로는 2010년 2월 침대회사에 추천하여 이 회사 회장의 고향인 충북 괴산군 연풍면사무소를 통하여 22곳의 노인경노당에 돌침대 8000만원상당을 기증하게 하였다.

 

장동문 대표는 2005년 11월 6일 용인대학교를 통해 경기도 시각장애인들에게 4000만원상당의 겨울용 의류를 전달하였으며, 평택시 에바다 장애인복지관과 홀트아동복지관에 웨이트체육시설을 지원하고 2006년 2월 한국척수협회에 척수장애인들을 위하여 2000만원상당의 의류를 지원하는 등 총 1억 원 상당을 지원하고 자원봉사를 실천하여 대한민국 국민에 모범이 되었다.

 

이날 제주도봉사유공자 장동문 대표이사는 2001년 고향후배인 윤광술 교수의 추천으로 중증장애인과 어려운 이웃. 그리고 장애인체육인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었다. 묵묵하게 봉사를 한 것인데 기사에 나온다니 부담이 되지만 열심히 사업해서 더 많은 봉사를 실천하라는 계기로 삶겠다며 국민들이 제주도를 알려주시고 사랑해달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 '실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