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지역자활센터, 삼척시, 강원대 사회복지학과, 강원광역자활센터 공동주관으로 시민, 학생, 기업과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2019년 제1회 지역특화형 신규자활사업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금일 삼척시 시장실에서 삼척시장(김양호), 삼척지역자활센터장(오강석)과 함께 진행하였다.
본 자활사업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은 공모사업 설명회와 아이템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외부전문가 및 실무진을 포함한 평가단의 2차에 걸친 심사결과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공모전 우수상에는 강원대 사회복지학과 학생팀 SEA(최나윤,남은초)의 해해호호(海海好好) 천연고체세면도구세트와 삼척시민(진은아) 자격으로 제출된 ‘BAMBAM CAFE’ 아이디어가 당선되었다. 본 사업의 아이디어로 추가적인 전문 컨설팅을 통해 향후 삼척시 신규 자활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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