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둘리뮤지엄, 지역형 웹툰창작체험관 활동 지원
2019년 둘리뮤지엄 ‘웹툰사랑방’ 프로그램 운영, 둘리뮤지엄 ‘웹툰사랑방’을 통해 웹툰 제작 및 문화예술 교육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19/08/08 [11:52]  최종편집: ⓒ 보도뉴스
강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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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뮤지엄은 2019년 4월부터 둘리뮤지엄에서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웹툰사랑방’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웹툰사랑방’ 프로그램은 한국 토종 캐릭터 1세대 둘리를 주제로 설립된 둘리뮤지엄에서 현직 웹툰 작가가 직접 지도하는 웹툰 제작 교육을 통해 웹툰 작가 직업군에 대한 이해도 증가와, 어린이· 청소년 · 성인 지망생의 진로 탐색에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웹툰 제작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 · 청소년 대상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가용 태블릿PC와 스케치업, 포토샵 등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하여 실제 수강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강좌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웹툰사랑방-나의 일상 판타지! 모험툰’ 강좌는 현직에서 활동하는 웹툰 작가가 스토리 작법과 태블릿 PC를 활용한 웹툰 제작 과정을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여 직접 지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금 총 12회 진행되고, 향후 중급교육과정으로 이어질 예정으로 둘리뮤지엄이 유익한 진로 체험의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련문의 : 둘리뮤지엄(☎ 990-2200)

 

 


둘리뮤지엄, 웹툰창작체험관 활동 지원

둘리뮤지엄은 2019년 4월부터 둘리뮤지엄에서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웹툰사랑방’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만화가를 양성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현직의 웹툰 작가가 지도하는 ‘웹툰사랑방’을 통해 수강생들의 웹툰 작가 직업군에 대한 이해도가 증가하여 어린이, 청소년, 성인 지망생의 진로 탐색에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전문 강사와 함께 이번 ‘웹툰사랑방-나의 일상 판타지!’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일상을 소재로 한 판타지 모험 웹툰을 그려보는 과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실습실에 전문 웹툰 창작기기를 제공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반기에 진행된 ‘웹툰사랑방’은 하반기에도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둘리뮤지엄, 지역형 웹툰창작체험관 3년 연속 선정

 

둘리뮤지엄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지원하는 웹툰창작체험관 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둘리뮤지엄에서 웹툰 작가 양성을 위한 웹툰 제작 교육과, 웹툰 진로 직업체험을 중심으로 한 지역형 웹툰창작체험관으로 진행된다.

 

둘리뮤지엄 ‘웹툰사랑방’은 웹툰 제작에 관심 있는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현직 웹툰 작가가 스토리 작법과 태블릿 PC를 활용한 웹툰 제작 과정을 이론 및 실기를 병행하여 직접 지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웹툰에 대한 이해와 제작과정 교육, 성인을 대상으로 웹툰 제작, 이모티콘 제작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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