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림, ‘이태원 지구촌 축제’서 닭가슴살 스테이크 선보여
“지구촌 축제에서 만난 치킨 스테이크 원더풀~!”
기사입력: 2019/10/14 [11:30]  최종편집: ⓒ 보도뉴스
고우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n  하림, 12~13 ‘2019 이태원 지구촌 축제참가해 치킨 스테이크 요리 선보여

n  하림 자연실록 IFF 치킨 스테이크활용한 부드럽고 촉촉한 닭가슴살 요리 인기

n  따로 손질하거나 양념할 필요 없이 익히기만 하면 근사한 스테이크 완성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난 주말 서울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에서 열린 ‘2019 이태원 지구촌 축제에 참가해 맛있는 닭고기 요리를 선보였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는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만나볼 수 있고, 대규모 퍼레이드와 K-POP 콘서트 등이 열려 매년 내외국인 15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가을 축제다.

 

하림은 12일과 13일 이틀동안 하림 자연실록 IFF 치킨 스테이크제품으로 요리한 하림 닭가슴살 큐브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하림 자연실록 IFF 치킨 스테이크는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기능성 사료를 먹고 자란 국내산 닭의 가슴살을 후추와 파슬리, 소금 등으로 양념한 다음 급속 냉동시킨 프리미엄 제품이다. 영하 35도 이하에서 40분간 개별 급속 동결시켜 육질의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있다. 밑간이 되어 있어 익히기만 하면 바로 근사한 스테이크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의 특성을 살려 현장에서 따로 양념하지 않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팬에 구운 뒤, 특제 소스와 채소, 감자튀김과 함께 선보였다.    

 

축제 현장에서 하림 닭가슴살 큐브 스테이크를 맛본 소비자 손예지씨는 닭가슴살이 촉촉하고, 담백한 양념이 속까지 잘 배어 있어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따로 손질하거나 양념할 필요 없이 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익히기만 하면 된다고 하니 집에서도 부담없이 해먹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평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도 많이 참여하는 이태원 지구촌 축제에서 국내산 닭고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하림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며 신선한 닭고기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나는 SOLO’ 20기 현숙, 역시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