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시,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 인권영화(에움길) 관람
기사입력: 2019/11/25 [10:59]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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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22일 롯데시네마(광주터미널)에서 신규공직자 및 청소년을대상으로인권영화 ‘에움길’을 관람했다.

 

이날상영된 에움길은 광주시 퇴촌면에 소재하고 있는 나눔의 집을 배경으로 일본 성노예 피해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자2000년대 초반부터 20년간 촬영된 기록물을 토대로제작된 다큐멘터리(나눔의 집 이옥선, 이용수,김순덕, 김군자, 강일출, 박옥선, 지돌이, 박옥련, 배춘희 할머님 출연)영화로 폭력 없는 안전한 광주, 존중받는 성 평등한 지역문화를 만들고자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매년 11월25일∼12월10일)을 기념해 진행됐다.

 

영화를 관람한 신규공직자는 “우리시에 소재하고 있는 나눔의 집 할머님들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며 인권의 소중함과 폭력예방의 가치를 깨닫고 공직자로서 마음을 새롭게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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