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2019 대한민국장애인지원유공자 대상수상자 장동문 대표
제주도 프린팅기업 장동문대표의 봉사와 기부
기사입력: 2019/11/26 [15:33]  최종편집: ⓒ 보도뉴스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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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장애인대상선정위원장 장희춘. 수상자 장동문 대표  © 징검다리

 

대한민국장애인지원.봉사유공자선정위원회 장희춘 위원장은 12월 25일 2019대한민국장애인지원유공자 대상수상자 장동문 대표이사에게 선정위원회 부위원장인 법무법인 사람과사람의 신종선 변호사와 관계자 8명과 함께 대상을 전달했다.

 

1호 수상자 장동문 대표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소재 1991년부터 도면출력. 제본. 광고전문 회사 프린팅기업 구영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는데 구영은 국가행사나 제주도청의 현황판과 군 행사 등의 중요한 일하는 회사이며 장애인기업으로 전환을 하는 중이다.

 

한편 언론에서 극찬한 장동문 대표는 20년간 대한민국의 중증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의 길잡이와 봉사자로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하게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며 자신의 사업을 열심히 해서 이익금의 일부를 대한민국의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의 삶을 꾸준하게 살고 있는 제주도의 봉사와 기부를 하는 모범시민이다.

 

또한 장동문 수상자는 언론에서 극찬한 봉사와 기부는 2001년부터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를 통한 4억 5천 만 원상당의 물품과 기부, 자원봉사를 통한 장애인체육인의 제주도 전지훈련에서 장애인후원회의 요청이 오면 식사제공과 운동경기용품을 지급하는 등 제주도를 찾는 장애인실업선수나 아마추어장애인체육인들에 대한 지원을 묵묵하게 하고 있으며 재가중증장애인에게 꾸준한 후원과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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