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장애인지원. 봉사유공자대상 선정위원회 장희춘 위원장은 12월 31일 선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2019 대한민국장애인지원. 봉사유공자 장애인봉사대상 봉사부문수상자에 영원히 별이 다섯 게 장수 돌 침대(장수산업) 최창환 회장을 선정했다.
▲ 장수돌침대 창립 28주년 기념식장 최창환회장, 장순옥부회장, 쌍둥이손주
© 대한민국장애인지원,봉사선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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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장애인지원 장애인봉사 대상수상자를 선정위원회는 최창환(제4호 선정)수상자는 19년간 대한민국의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을 위한 봉사를 시작해 도움을 준 이웃이 무려 1만 명에 이르고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한 기관 또는 개인에게 2년 이상은 지원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정해 후원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창환 회장은 돌 침대 개발로 수익이 발생한 직후인 1992년부터 지금까지의 주위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들을 위한기부가 매년 꾸준히 1억 원 이상을 기부해 왔고 2004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장애인운동 선수들을 후원하고, 아테네 장애인올림픽 경기에 출전한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단에게 특별히 제작한 옥 매트와 함께 수 천 만원의 격려금을 지원했고, 해군2함대 사령부에도 6억 6천 만 원의 물품을 기부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시·도 장애인체육회에도 10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는 등의 노력을 했다 고 선정 이유를 밝혔으며, 대한민국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봉사 전문가로 인정받는 참 기업인이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돌 침대 대표 중소기업으로 평가를 받는 최창환 회장은 우리사회의 중증장애인과 장애인을 위한 봉사와 기부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시상식은 2020년 1월 17일(금) 경기도 광주시 장수산업 회사로 찾아가 수상할 예정이다. 1997년 발족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봉사자와 기부자들이 주축이 된 대한민국 장애인지원. 봉사유공자 선정위원회(장희춘 위원장)에 봉사대상 추천대상자로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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