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소중한 노후자금, 안정적으로 투자하려면
기사입력: 2010/04/16 [09:43]  최종편집: ⓒ 보도뉴스
남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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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원 오형진(가명, 56세)씨는 퇴직을 한 달여 남겨두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재테크를 준비하고 있다. 자녀들이 모두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이제 자녀들이 노후 대책이라는 말은 옛말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재테크를 시작하려고 한다.
 
◆ 자영업을 하고 있는 박소욱(가명, 43세)씨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통해 노후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 노후 재테크를 시작하기 이른 나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노후 대비는 빨리 할수록 유리하고, 위험부담이 큰 금융상품 보다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면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전문간의 조언을 바탕으로 노후를 대비하고 있다.
 
이처럼 퇴직을 남겨두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노후 재테크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고용불안과 구조조정으로 은퇴시기가 짧아지고, 열심히 일해 모아놓은 돈만으로는 해마다 높이 뛰는 물가 상승을 감당하기도 벅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노후 재테크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상가 투자가 노후 재테크 방법으로 가장 좋다고 말하고 있다. 금융 상품의 경우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히 창출하기 힘들고, 은행 적금이나 청약저축의 경우에는 그 수익률이 낮아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에는 부족하다.
 
반면에 상가 투자는 고정수익이 일반 주택시장 보다 높으며, 상가 투자는 전매제한 등에 있어 주택시장 보다 규제를 덜 받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특히, 상가 투자 중에서도 독특한 아이템을 가진 상가가 더욱 안정적인 수입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가까운 일본만 봐도 알 수 있다. 일본에서는 일찍부터 아이디어 상품을 모아서 판매하는 ‘도큐 핸즈(tokyu hands)’등을 통해 높은 임대수익률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도 일본의 성공한 상권을 벤치마킹 해서 캐릭터와 게임 등 독특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실내 테마파크 ‘지-존(http://www.gzone.ne.kr, 1599-2219)’이 있다. 송도신도시, 인근 소래포구와 가까워 입지 조건이 좋은 지-존은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논현지구 내 논현역 앞에 건설 중이며, 스카이다이빙이라는 국내최초 놀이시설과 레고 레스토랑, 3d 및 4d 입체 영화관, it 관련 최신 게임, 코스프레,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어 다양한 마니아 층으로부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분양 즉시 8~12%의 확정 수익을 제공과 운영수익 20% 추가 지급을 하는 등 테마 상가 투자로 좋은 조건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처럼 상가 투자는 행복한 생활을 보내기 위한 노후 재테크로 최근 들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투자영역으로 관심을 가질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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