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호두과자와 행운의 네잎클로버로 감사의 마음 전하세요
76년 전통 학화호도과자, 해외배송도 가능
기사입력: 2010/04/26 [15:45]  최종편집: ⓒ 보도뉴스
남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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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원조 호도과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 남은지
매년 이맘때쯤 되면 ‘선물은 무엇으로 살까’, ‘어떤 선물을 사야 감사의 마음을 담을 수 있을까’란 고민을 하게 된다. 여기에 요즘은 여기저기서 불황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서 선물의 가격까지도 큰 부담이 되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맛도 좋고 영양도 뛰어난 전국민의 영양간식 호두과자가 새로운 선물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천안에 위치한 ‘원조’ 학화호도과자(www.hodo1934.com)는 “호두과자는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할 수 있는 간식으로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영양 만점 간식” 이라며, “특히 최근에는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스승의날, 어버이날 등 5월은 그야말로 기념일이 가득하다. 값비싼 선물도 물론 좋겠지만 사랑과 영양을 듬뿍 넣어 정성으로 만든 호두과자를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 학화호도과자는 전국 어디서나 택배서비스를 통해 배달을 해 주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의 감사 선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특히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주문을 하면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도 함께 발송해 주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감사의 선물에 행운의 네잎클로버까지, 받는 사람의 마음이 한결 더 기쁘지 않을까.
 
그리고 이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살고 있는 가족이나 은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에도 학화호도과자를 이용할 수 있다. 학화호도과자는 70여 년 변함없이 지켜온 호두과자의 맛을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어디든 전하고 싶단 마음으로 해외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량에 상관없이 전세계 어디든 25,000원만 내면 최대 30kg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이제 해외에서도 학화호두과자의 추억의 맛을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학화호도과자는 흰 팥을 삶아 껍질을 벗겨 앙금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매우 부드럽고, 큼지막한 호두 알을 쓰기 때문에 호두가 씹히는 맛이 일품인 ‘원조’ 호두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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