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터넷부업, 직장인들에게 더 인기 있는 이유는?
쇼핑몰 창업보다 안정적인 인터넷부업, 채널포유
기사입력: 2010/04/30 [11:07]  최종편집: ⓒ 보도뉴스
남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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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포유 홈페이지     © 남은지
주5일제 근무 도입으로 여유 시간은 늘었지만 여가 생활을 즐길 여유는 없다. 이유는 본업 외에 시간을 쪼개 부업을 하며 소득을 늘리는 나에게 맞는 부업엔 뭐가 있을까 고민하기 마련이다.
 
더욱이 지난 2008년부터 경기불황으로 인해 고용시장이 얼어붙자 다시 한번 부업시장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부업자금과 운영비용이 적게 들고 실패 시 리스크의 부담이 덜한 '부업'. 실제로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구직가 및 직장인의 5명중 1명은 부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상당수가 부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현재 부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여기에 인터넷 관련 기술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두면서 인터넷부업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경기악화로 인해 많은 주부들이 직장을 찾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주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리스크를 줄이고 특별한 기술 없이도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인터넷부업이 인기다. 이중에서도 특허 받은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부업이 가능한 채널포유(www.ch4u.net)이 주목받고 있다.
 
채널포유는 시간과 공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통신, 보험, 자동차, 금융, 렌탈, 꽃배달, 전문상품 등 생활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30여 아이템을 부업으로 시작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게다가 무자본•무점포로 재택근무가 가능하고 주부나 일반 직장인, 노인, 장애우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 각광받고 있다. 
 
더불어 각 아이템의 서비스담당자가 주문된 오더를 직접 처리하여 줌으로서 부업자가 전문지식이나 기술이 필요 없어 인터넷쇼핑몰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채널포유 홈페이지(www.ch4u.net)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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