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알레르기 비염·천식 환자 급증, 치료가 어렵다면?
혜은당한의원, 근본적 치료로 폐·비·신 강화 … 근본적인 치료
기사입력: 2010/05/13 [17:22]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상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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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르기 비염·천식 환자 급증, 치료가 어렵다면?     ©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봄이 되면서 꽃가루와 황사가 늘어났기 때문인데, 특히, 최근 이상기온으로 늦게 날씨가 풀리면서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한 것으로 파악된다.

환자 증가 현상은 비단 올해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요 몇 년 동안 계속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전혜숙 의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02년 190만 명이었던 천식환자는 2008년 228만 명으로 14.95% 증가했고,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293만 명에서 463만 명으로 무려 57.72% 급증했다.

이 같은 환자수의 증가는 계절 변화로 인한 것도 있지만 환경의 변화도 환자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 즉, 국민들의 체질이 환경성 질환에 점차 취약해 지는 것이다.

알레르기 질환전문 혜은당한의원 정수경 원장에 따르면 비염이란 일반적인 감기와 달리 코와 관련된 증상만이 나타나며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성인보다 소아가, 여자보다 남자가 유병율이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이 가운데 가장 흔한 것이 알레르기성 비염인데, 호흡 중 콧속에 흡입된 특정 이물질에 면역학적 반응이 일어나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재채기 발작, 수양성 콧물, 코막힘의 순서대로 증상이 나타나며, 유전적 원인과 가족적 질환과 관계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에 의해 나타나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볼 수 있다.


▲ 혜은당한의원, 근본적 치료로 폐·비·신 강화 … 근본적인 치료     ©
정수경 원장은 “최근 나타나는 알레르기 비염은 성인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전혜숙 의원 자료에서도 45세 이상 중장년층에서 2002년 대비 2008년 환자수가 100~200% 넘게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호흡이 가빠지고, 숨 쉴 때 목구멍에서 소리가 나는 천식은 한의학에서는 효천증의 범위로 본다.

정 원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천식은 알레르기로 인한 외인성 천식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며 “발작적인 기관지 경련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흔하지는 않지만 심할 경우 호흡곤란으로 인해 크게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이 같은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의 치료가 쉽지 않다는데 있다. 특히, 특정 계절에 심해져 만성화된 경우 병원 치료를 받았다, 안 받았다를 반복해 약에 대한 내성까지 생긴 환자들은 아예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현대 의학으로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 한의학이 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단순히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치료가 아니라 체질을 바꾸는 근본적인 치료가 더욱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비염의 경우 혜은당한의원은 코를 자극하는 물질의 유입을 차단하고, 인체장부의 기능을 강화시키며 균형을 맞춰주는 맞춤형 한약(신궁환)치료를 병행한다.

정 원장은 “코는 폐에 들어가는 관문이므로 폐의 기운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비염증상이 좋아지기도 한다”며 “한약 균형이 깨진 곳의 조화를 맞추고, 폐·비·신의 기능을 올려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인체 저항력과 면역력을 강화시켜 외부물질의 자극에 우리 몸이 견딜 수 있게 하는 치료가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천식치료도 비슷하다. 급성기, 발작기에는 기관지확장효능이 강하고 사기를 몰아내는 약물로 폐의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고, 안정기에 폐의 음적인 기운을 소렴하고, 비장과 신장의 부조화를 조절해 저항력과 적응력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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