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날로 진화하는 마케팅, '블로그모델' 신개념 등장
- 주식회사 바우스(Vows), 국내최초 ‘블로그모델’ 개념 선보여-
기사입력: 2010/05/14 [11:17]  최종편집: ⓒ 보도뉴스
남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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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바우스 온라인 마케팅팀과 애즈원     © 남은지
마케팅 기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 15초의 전파를 사서 광고를 만들어 내보내는 전통적인 방식의 광고에서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을 위한 pr, 입소문을 통해 광고하는 입소문 마케팅, 드라마나 오락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ppl 마케팅까지 소비자들에게 상표를 노출하기 위한 노력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다.
 
항상 새로운 마케팅 기법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종합광고대행사 주식회사 바우스(www.vowsad.com)가 이번에는 ‘블로그모델’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 개념을 국내 최초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nepa)의 광고대행사인 주식회사 바우스(vows)는 방송이나 드라마에서 연예인들이 자연스럽게 입고 나오거나 방송 아이템으로 사용하게 하는 등의 ppl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행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방송이 아닌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선보인다.
 
블로그모델이란 애즈원이 소비자 입장에서 매달 네파의 제품 관련 정보 영상을 만들어 네파 블로그(http://blog.naver.com/coco0080)에 업로드 하는 것으로, 구매자 입장에서 글과 영상을 올리는 모델을 뜻한다.
 
애즈원(as one)은 국내 최초의 블로그모델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으며, 앞으로 1년간 매월 1가지씩 총 12가지 테마로 블로그모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바우스(vows)의 마케팅담당자는 “애즈원과의 첫 미팅에서 그들의 솔직함이 끌려 모델로 선정했다”며 “많은 스타들이 블로그모델에 매력을 느끼게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식회사 바우스(vows)는 블로그모델인 애즈원과 함께하는 트위터를 통한 생중계 어플 등을 이용한 신개념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번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선보였던 바우스, 기존 cf모델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개념의 광고 모델인 ‘블로그모델’ 선정으로 광고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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