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기동부하나센터 지역적응교육 수료자 간담회
함께 그리는 푸른희망
기사입력: 2010/06/21 [17:47]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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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 위치한 청솔종합사회복지관 부설 경기동부하나센터(센터장 김옥규)가 6월 22일 지역적응교육 수료자 간담회 「함께 그리는 푸른희망」을 실시한다.

 

 

지역적응교육 수료자 간담회 「함께 그리는 푸른희망」는 6월 22일 화요일 16시부터 19시 30분간 3시간 3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함께 그리는 푸른희망」는 북한이탈주민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한이탈주민간 친목도모 및 교육의 질적인 평가와 함께 문제점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차후 프로그램 수립 시 서비스개선과 보다 전문적인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고 삶의 근황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간담회를 마치고 볼링장에서 볼링을 치고,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간담회를 실시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문의 : 031)714-0125~6 김정현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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