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만성질환(두통, 요통, 비염) 치과에서 치료 한다!
기사입력: 2010/07/20 [12:07]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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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영구 박사
만성질환(두통, 요통, 비염) 치과에서 치료 한다!
 
치아의 배열이 어그러지거나 위턱과 아래턱의 맞물림이 정상적이지 않을 때를 우리는 부정교합이라고 부른다. 보통 부정교합 환자는 치아가 잘 맞물리지 않고 음식물을 제대로 씹기 힘들며 발음이 새는 등 적지 않은 부작용을 동반한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부정교합이 두통, 요통, 축농증, 오십견, 만성피로, 비염, 우울증등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 불임, 습관성유산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실제 미국의 폰더 박사(dr. fonder)는 비정상적인 치아 스트레스가 신체의 병적인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는 이론(dds, dental distress syndrome)을 제시했는데, 그는 다양한 임상결과와 함께 치아의 부정교합이 신경계통과 내분비계통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악안면과 목 주위의 근육에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근육 이상을 초래하며, 근육통이나 신경통, 척추 문제를 불러오는 등 수많은 질환과 연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여기서 폰더 박사가 이야기하는 치아 스트레스는 부정교합에 의한 악관절(tmj, 턱관절) 이상으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이론은 의사들 사이에서 꾸준히 제시되어 왔다. 우리나라에서도 턱관절이 신체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피력하는 의사가 증가하는 추세인데, ‘황영구치과’의 황영구 박사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치과가 종합병원의 저자 황영구치과의 황영구박사는 치아치료를 통해 전신질환을 치료하고 있으며 다양한 치료증례가 있으며 예후도 좋다.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코가 심하게 막혀서 하루 종일 코 푸는 것이 일이라고 하였다. 그 동안 우리 나라에서 유명하다는 이비인후과와 다른 과 병원을 다녀 보았으나 거의 변화가 없어서 어떤 의사 선생님의 소개로 황영구치과를 내원했다.
 
진찰을 해보았더니 상악 소구치 하나가 안쪽으로 들어가 있고, 아래•위 앞니 사이가 약 2mm 떨어져 있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문제점이 없었다. 어차피 교정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교정치료를 하면서 악관절 치료를 함께 해달라고 하였다. 치료 시작한 후 2주 만에 비염 증세가 약 80% 정도 좋아졌고 치료시작 한 달 뒤에는 며칠에 한 번 정도 코를 풀 정도로 상당히 좋아졌고 좋은 상태를 유지 하고 있다고 한다.

황영구치과는 지난 20년 동안 해당 각과에서 치료를 받아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거나 계속 재발되는 환자, 또는 원인 불명으로 치료가 힘든 환자들의 치료를 맡아 해오면서 이러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리게 되었는데, 그동안 수천 명의 환자를 치료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또한 황박사는 “치과치료를 통한 전신진환의 치료법이 만병 통치법은 아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치료를 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황영구치과 황영구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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