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름파장이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 윤예지좋은이름학회
파장성명학 20여 년째 연구 끝에 독보적 위치 구축
기사입력: 2010/07/30 [10:16]  최종편집: ⓒ 보도뉴스
서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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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예지원장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타고난 운명이 있는 반면, 태어나서 변화가 되는 새로운 운명이 있다. 

어떤 사람은 하는 일마다 성공하는데 어떤 사람은 하는 일마다 실패만 하는가? 그 이유는 하는 일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선천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운을 가지고 태어났고, 또 후천적으로 성공 할 수 있는 좋은 파장이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파장과 이름의 관계는 현재 삶의 행복과 불행은 물론, 자기가 원하는 미래의 맞춤인생으로서 새로운 내 모습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된다.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위치한 윤예지좋은이름학회(www.ilovename.net )의 윤예지 대표는 파장으로 이름을 짓는 성명학전문가로서 몇 안 되는 전문가 중에 한명이다. 또, 한글이름 파장학 연구에 대해 좀 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파동연구는 인간이 발음하는 말에 따라 좋은 파동 또는 나쁜 파동이 발산된다는 것에 기초한다. 물은 좋은 말에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듯이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거의 물 상태로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윤예지 대표는 “물로 구성된 우리 몸은 이름의 파동을 흡수해 오장육부의 기운을 부르기 때문에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파동을 일으켜줘야만 한다” 며 “그래서 이름은 중요한 것이며, 좋은 이름은 좋은 에너지를 발산해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나쁜 이름과 나쁜 파동은 나쁜 에너지를 발산해 안 좋은 일들이 생기니 이름은 함부로 지어서는 안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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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 대표는 “ 파동은 유유상종의 법칙에 의해 좋은 파동은 좋은 파동끼리 교감한다 ”며 “소리학 파동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학문으로 수학을 근거로 두고 물리학적, 심리학적으로 분석 및 해석할 때 그 가치가있다”라고 덧붙였다.

윤예지좋은이름학회의 윤 대표는 이름만 듣고도 한 사람의 인생을 꿰뚫어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파장 연구학을 꾸준히 연구했다. 또한 스포츠서울, 뉴스피플 등으로부터 이노베이션기업.경영인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힘들지? 이름을 바꿔봐!>의 저자이기도 하다.

역술이 철학이라면 한글파장 이름학은 과학이라고 말하는 윤예지 대표의 섬세함과 세심한 배려는 주변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윤예지좋은이름학회는 앞으로도 성명학을 보다 활성화하고 대중에 친숙히 하고자 국내 최초로, 성명학 관련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인천점, 해운대점을 개원하여 성업중이다. 향후성명학의 전파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문의: 051)624-9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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