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발이식이 필요한가, 탈모왕 K씨?
기사입력: 2010/07/30 [15:26]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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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을 운영하는 k씨(30세)는 m자 형태의 넓은 이마에 20대부터 진행된 탈모로 마음 앓이를 하다 마침내 이번 여름, 며칠 동안 가게 문을 닫고 모발이식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k씨의 경우 어려서부터 이마가 조금 넓긴 했지만 모발이 굵고 머리숱이 많아 탈모 걱정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 학업스트레스와 연이어 찾아온 취업스트레스를 겪으면서 처음엔 모발이 가늘어 지더니 어느 날부터 머리숱이 확연히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그에게 결국 모발이식 외에 방법은 없는 것일까?

 
모발이식 전문병원 모제림성형외과 황정욱원장은 “모발이식은 탈모인들에게 약물치료보다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하지만 탈모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전문병원을 찾아 상담을 충분히 받고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모발이식은 머리카락을 옮겨 심는 것이 아니라 모낭을 이식하는 것으로 모발이식 수술을 할 경우 후두부에 있는 모발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식 부분은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다. 보통 헤어라인 부분과 정수리 부분에 탈모가 일어나지만 옆머리와 뒷머리는 남아있는 것도 이러한 ‘공여부우성’의 법칙 때문이다.

수술은 보통 3~4시간이 소요되며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 수술 중에는 고통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수술 후엔 당일 바로 퇴원이 가능하며 크게 힘든 일을 하지 않는 이상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수술 후 이식한 모발은 한차례 빠지고 그 뒤 새로운 모발이 자라게 된다.

모발이식 수술을 한 후 한 달 정도 지나면 파마나 염색이 가능해 지며, 4달 정도 지나면 달라진 모발상태를 서서히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

모발이식 수술은 얼굴에 알맞은 디자인과 함께 무엇보다 생착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숙련된 전문병원에서 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모발이식은 1~2번 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과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라 하겠다.

 결론을 말하자면 제빵사 k씨는 충분한 상담 끝에 적합한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선택하여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k씨 경우와 같이 모발이식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루라도 빨리 정확한 진단과 이해를 통해 적합한 수술을 받아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 황정욱 원장(모제림성형외과) www.hair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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