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초고속인터넷 가입하면 여름 휴가비가 100만원?
맥스천사, 매주 추첨을 통해 휴가비 100만원 지원 고객감사 이벤트
기사입력: 2010/08/02 [08:56]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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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김미영씨(34, 주부)는 초고속인터넷 이용 약정기간이 끝나 재가입하면서 여름 휴가비 100만원을 이벤트 상금으로 받는 행운을 얻었다. 그녀는 뜻하지 않는 행운으로 올 여름 휴가는 가족과 함께 특별하게 계획하고 있다. 
 
김씨는 초고속인터넷 종합가입센터 ‘맥스천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휴가비 100만원 지원 고객감사 이벤트’에 당첨돼 행운을 누리게 된 것이다.

▲  맥스천사, 여름 휴가비 100만원 지원 고객감사 이벤트

맥스천사는 신규 가입자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화요일 추첨을 통해 휴가비 100만원을 이벤트 상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8월말까지 여름기간 동안 지속 실시될 예정이다.  

맥스천사는 통신상품 종합백화점으로 종합가입센터다. 종합가입센터란 각 통신사 통신상품에 따라 가입조건을 비교 분석하여 가입 안내를 돕는 곳이다.

맥스천사는 초고속인터넷 이용요금을 절약하는 방법도 함께 전했다.  

맥스천사 철주 영업이사에 따르면, 3년 약정기간과 결합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3년 약정시 약정할인 15% 외에 추가 특별할인 15%를 제공해 약 30% 할인이 가능하다. 2년 약정 대비 20%이상 차이가 난다. 또한 가정의 필수 통신 항목인 전화나 iptv 등을 묶어 이용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제휴카드 할인제도를 이용하면 추가 할인을 가능하다. 각 통신사별로 제휴카드 할인제도가 있다. 제휴카드로 결제하게 되면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월 5000~7000원 정도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초고속인터넷 영업대리점들이 소비자가 현혹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 ‘전국 최저요금으로 가입해 드립니다’ 이다.  

일반적으로 어떤 상품이든지 구매하기 위해서는 가격부터 확인하는 것이 소비자의 심리다. 하지만, 초고속인터넷은 통신사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확정요금으로 판매된다. 부가세, 카드할인가 등으로 소비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대리점은 조심해야 한다.  

 ‘본사 직영점입니다’라는 말도 허위광고다. 통신3사(kt, sk, lg)중 본사에서 직영하는 영업점은 없다. 본사에서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만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입유치는 영업대리점 몫이다. 따라서, 본사 직영점이라고 광고하는 영업대리점은 허위광고를 하고 있는 셈이니, 가입자들은 유의해야 한다. 
 
맥스천사는 홈페이지(www.max1004.net)를 통해 초고속인터넷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전하고 있으며, 여름 휴가비 100만원 지원 이벤트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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