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티켓몬스터, 쿠팡, 지급샵 등 공동구매 사이트의 전성기에 새로운 구원투수
기사입력: 2010/10/12 [17:31]  최종편집: ⓒ 보도뉴스
양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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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펜의 새로운 시도 펜션 이용티켓 공동구매     © 김소영 기자

 티켓몬스터는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공동구매 사이트이다. 원어데이...... 그렇다. 원어데이의 시대이다. 즉, 조금만 영민한 사람이면 어떤 물건이든 반값으로 이용이 가능한 시대라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무엇인가 새로움을 원하는 유저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공동구매 사이트들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른바 원어데이의 시대 과연 어떠한 새로움이 유저들을 즐겁게 할까?

  사실 일반적인 원어데이 사이트들의 동향은 티몬, 즉 티켓몬스터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들의 독주는 당연하다. 본 기자 역시 높게 평가한다.

  그리고 그들을 추격하는 사이트들도 점점 발전하고 있다. 공동구매 사이틀의 발전은 결국 유저들에겐 행복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이러한 시대에 다양함의 경종을 울릴만한 사건이 벌어질 예정이다. 국내 최대의 펜션전문 포털 사이트 인펜의 펜션 이용티켓 공동구매의 등장이다. 펜션 공동구매는 생소할 것이다. 

  하지만 펜션업주나 유저들에게 모두 행복을 주기위한 발상은 여전하다. 꽁꽁 얼어붙은 국내 펜션시장의 위축은 누구 책임인가? 언제나 안주만을 위했던 대부분의 펜션업주들의 닫힌 마음이 가장 큰 이유였다.

  그들에게는 공동구매를 통해 많은 고객을 확보할 기회를 주고, 1년 평균 매출보다 오히려 많은 수익을 안겨줄 수도 있는 기회를 주고, 이용자들에게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펜션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

  펜션계를 6개월만에 평정한 인펜이 아니면 사실 불가능한 미션이다. 하지만 인펜은 역시나 펜션만을 위한 공동구매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10월 19일 그 성대한 컨텐츠 오픈이 시작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평창펜션, 경포대펜션, 제주도펜션, 무주펜션, 배내골펜션 등 국내의 화려한 펜션 경쟁지역들의 수 많은 펜션들을 유저들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이게하는 기회를 준다면 이보다 좋은 소식이 있을까?

  맛집, 뷰티샵, 레스토랑, 테마파크 등의 이용으로 국한되어 있는 국내 공동구매사이트에게 다양함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장을 만드는 것이 인펜의 목표이며, 이를 통해 펜션업주들에게 이 불황을 이겨낼 수 있는 하나의 장을 마련하며, 장기적으로 국내 관광업의 동시다발적인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인펜은 펜션정보에 있어서는 국내 최강의 소스를 가지고 있다.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다. 그들의 커다란 데이터와 원어데이 방식의 만남은 벌써부터 많은 유저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정답은 없다. 다만 새로운 공동구매의 구원투수로 인펜이 등장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이런 반가운 소식은 아까도 강조했지만 유저들에게는 커다란 행복이며, 즐거움이다.

  보다 저렴하게 여행을 준비하는 학생커플들과 절약을 해야 하는 젊은 부부들, 알찬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매니아들, 국내의 펜션들을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에게는 펜션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만으로도 이미 인펜은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펜은 다르다. 언제나 유저 중심의 사이트를 추구하며, 동시에 펜션 운영자들의 마음을 헤아린다. 그리고 1년에 몇 번씩은 직접 발로 뛰며 본사인 부산에서 수천킬로미터를 달려 전국투어 출장을 다닌다.

  이러한 열정과 정성은 앞으로도 펜션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더욱이 펜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 것이다.

 

인터넷펜션 홈페이지: http://www.internetpensi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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