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1년을 빛낼 아시아 신인모델 선발,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아시아 프로모델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가장 큰 기회
기사입력: 2010/11/02 [10:54]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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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는 2011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의 일환으로 대학생 및 모델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신인모델 선발 contest를 개최한다. 신인모델 선발 contest 참가 신청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델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차, 2차를 거쳐 최종 3차로 치러질 예정이다.

신인모델 contest를 통과한 최종 15여명(남5명, 여10명)은 내년 1월에 열리는 2011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아시아6개국 신인모델대회 한국대표로 참가하며, 최고의 신인모델 남녀 각 1명에게는 2011 신인모델의 타이틀과 시상이 주어진다. 또한 최종 선발된 신인모델(여자10명)들에게는 모델활동에 있어 다양한 기회와 12월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모델선발대회 한국대표로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모델폰 홍보모델로서 활동 할 수 있어 모델 지망생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2006, 2007, 2008, 2009, 2010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을 통해 배출된 신인모델들은 그 가능성을 인정 받아 현재 왕성한 모델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7년 신인모델 출신인 문아랑, 정미혜, 박예리는 2007 sbs슈퍼모델 본선대회에 최종 진출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고, 2009 신인모델 전별님은 2009 아시아슈퍼모델컨테스트(중국)에서 3위를 하였다. 모델 지망생들에게는 이번 신인모델 선발 contest에 대한 기대가 한층 크다.

한편, 올해로 벌써 6회를 맞는 2011년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은 아시아권에서는 유일한 모델상 시상식으로 아시아 모델들의 위상을 제고하고 아시아 모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인도,싱가폴,태국,베트남 등 15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최대의 모델관련 행사이다.

특히, 2011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은 모델계는 물론, 패션, 뷰티, 미용 등 아시아권 제 관련 산업 최대의 축제로서 이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이 세계 패션 강국으로 향하는 강한 연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참가신청은 11월 1일부터 이며, (사)한국모델협회 홈페이지(www.models.or.kr)와 2011 아시아모델상시사식 공식 홈페이지(www.amfa.or.kr)에서 지원서 양식을 통해 on-line 접수로 지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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