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소셜커머스의 새로운 혁명 반지름의 파격적인 이벤트로 서버폭주
기사입력: 2010/11/17 [10:23]  최종편집: ⓒ 보도뉴스
양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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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을 생각하는 소셜커머스 반지름     © 조성환

역시 전국 최고의 펜션포털 사이트 인펜의 신화가 괜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 였다. 회원가입 이벤트만을 통해 최대 30만원의 사은품을 걸고 회원유치에 나선 반지름이 이벤트 시작 하루만에 서버가 폭주되고 있다.

 

현재 회원가입만 받고 있는 반지름은 기존의 인펜 회원들의 관심과 패밀리사이트라는 강점을 통해 사이트 공개 전에 이미 하루 평균 방문자수가 3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회원가입도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파격적인 이벤트는 소셜커머스의 새로운 혁명이라는 반지름의 성격에 맞게 이미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누구나 지인들을 회원만 가입시키면 상품권이나 숙박권을 받을 수 있는 사은품은 회원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인펜의 공식 카페에서도 같은 이벤트를 하고 있어 60만원 확보가 가능하며, 인펜에서도 동일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cgi(주) 패밀리 사이트의 이벤트에 모두 다 참가할 경우 최대 90만원의 초특급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고객들의 열광을 이끌어내는 이벤트는 반지름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일반적인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처럼 기획자나 운영자의 직관으로만 나오는 이벤트가 아닌 일일이 회원들에게 설문지를 돌리며 최소 3000명 이상의 표본이 나온 것으로만 이벤트가 진행되는 것이 바로 반지름이 벌써부터 사랑받는 이유이다.

 

유저중심의 인터페이스를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발로 뛰면서 유저들의 의견을 이벤트에 무조건 반영시키는 이러한 운영은 소셜커머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조차도 없애버리기 충분하다는 평가이다.

 

부산, 울산, 창원, 김해, 양산, 마산, 진주 등의 경남지역과 대구, 경주, 포항 등의 경북지역 시민들은 소셜커머스의 메인이 자신의 지역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특히 회원가입과 이벤트 참가자 수가 많으며, 전국 확대를 이미 공언한 상태이기 때문에 서울과, 수원, 안양, 인천, 성남 등의 소셜커머스 매니아들의 가입도 엄청난 숫자로 늘어나고 있다.

 

인펜은 전국의 모든 펜션들에 대한 데이터로 유저들을 열광시켰다. 물론 그 전에도 펜션에 관련된 사이트들은 많았다. 하지만 인펜이 펜션업계를 평정한 이유는 언제나 발로 뛰며 펜션과 고객의 사이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기 때문이다.

 

반지름은 물론 펜션과는 다르다. 소셜커머스에는 이미 티켓몬스터(티몬), 웨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 지금샵, 데일리픽 등 정말 훌륭하고, 사랑을 많이 받는 업체들이 많다. 하지만 수 많은 업체들은 오픈과 동시에 문을 닫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국내 유통시장에 비해 아직 소셜커머스 자체는 걸음마 단계이다. 반지름은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좀 더 질좋은 소셜쇼핑을 즐길 수 있게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대한 목표이다.

 

회원가입 이벤트는 그 시작을 알리는 하나의 신호탄일 뿐이다. 전문 관리팀을 통해 티켓고객이 일반고객에 비해 차별받는 경우가 전혀 없도록 운영할 예정인 반지름은 고객만족이 최우선이다.

 

인펜이 왜 최고인가? 인펜은 펜션업의 여론의 중심이다. 반지름도 소셜커머스의 여론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최근들어 쏟아지는 소셜커머스에 대한 좋지 않은 기사들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불신이 심어지고 있다는 것을 반지름은 잘 알고 있다.

 

문제는 판매가 중심인 업체에게 전적으로 있다는 전문가들의 조언도 많다. 반지름은 판매 보다 이용이 우선인 신개념 소셜커머스 사이트로 태어날 예정이다.

 

인펜을 통해 신뢰를 쌓았고, 반지름을 통해 그 신뢰에 대한 보답을 할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질 좋은 소셜쇼핑의 중심지가 반지름이 될 예정이다.

 

긴급 서버 확장을 통해 이벤트에 더 많이 참가할 수 있으니 지금 반지름을 알았다면 빨리 반지름에 회원가입을 하고, 이벤트에 참가하길 바란다. 필자도 이미 참가하는 중이다.

 

좋은 물건을 반값에 싸고, 이벤트도 참가하고 반지름을 통해 소셜커머스에 대한 불신이 있던 사람들의 응어리도 풀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반지름: http://www.banjire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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