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을 대표하는 씨푸드뷔페스토랑
한해 마무리 위한 가장 이상적 장소 ‘씨푸드 파크’
기사입력: 2010/12/01 [17:22]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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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연시가 다가오고 있다. 친구들과의 송별회, 가족과의 외식, 직장연말 회식, 연인과의 데이트로 소비가 많아지는 시기다. 외식업에 있어 연말연시는 매출을 올리는 최고의 성수기라고도 할 수 있다. 이에 다양한 판촉과 홍보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이 같은 판촉, 홍보의 도구가 바로 ‘메뉴’다.
 
연말연시 모임을 위한 장소로는 소규모 주점이나 음식점 보다는 넓은 공간과 밝은 조명이 더욱 호응을 얻음과 동시에 한 해를 결산하는 자리이기에 좀 특별하고 추억에 남을 수 있는 장소를 선호하게 된다. 이와 같은 추세로 비추어 봤을 때 인천의 씨푸드뷔페 레스토랑 ‘씨푸드 파크’는 연말연시 모임의 장소로 단연 돋보인다.

 
‘씨푸드 파크’는 연말연시 다양한 단체 모임에 가장 알맞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넓고 쾌적한 공간을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해산물 요리를 비롯한 여러 가지 고품격 요리를 선보이고 있어 모임장소로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의 명소 씨푸드레스토랑 ‘씨푸드 파크’에서 연말연시 모임을 진행하면 1인당 1만원대의 가격으로 5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꽃게짐 및 꽃게탕, 칠리꽃게 등 값비싼 음식도 추가비용 없이도 누구나 즐길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연말 모임의 장소가 또 어디 있을까.
 
더불어 호텔출신의 요리사들이 스테이크를 즉석에서 요리해주고, 신선한 해산물로 준비된 여러 종류의 초밥과 다양한 롤메뉴 및 떡볶이, 칠리새우, 탕수육, 피자 등 다양한 메뉴들도 가득하니 단체 모임에서도 개개인의 입맛을 모두 충족시켜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아울러 과일과 쿠키, 케익 등의 디저트 메뉴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어 추운 겨울 자리를 두 번 옮길 필요 없이 한 장소에서 1.2차 모두를 해결 할 수 있어 더욱 편안한 자리를 이어 나갈 수 있다.
 
인천의 명소 씨푸드 레스토랑 ‘씨푸드 파크’에서 한 해를 마무리 해 보는 건 어떨까. ‘씨푸드 파크’는 연말연시 모임의 자리로 더욱 뜻깊은 추억을 남겨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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