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레스펍 치어스, 프로골프 구단 2기 창단식 개최
치어스,골프 유망주들 후원, 세계적인 선수로 육성하기 위해 창단
기사입력: 2010/12/20 [14:09]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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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기 치어스 골프구단     ©이준 기자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를 운영 중인 (주)치어스(대표이사 정한,www.cheerskorea.com)가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골프 유망주들로 구성된 ‘치어스 골프구단’ 제 2기 창단식을 가졌다. 

 
지난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창단된 ‘치어스 골프구단’은 제1기로 전학수 kpga프로(현 시니어투어 프로)와 한상일 kpga프로, 노재연 프로, 이선희 klpga프로, 한윤구, 강민석, 김민재 프로를 후원했고, 이번에 11월 25일 에덴블루cc에서 선발전을 통해 김대근, 이유소, 장재근, 강민석, 김민재, 신웅 프로 등 유망주들을 새로 영입됐다. 

 
‘치어스 골프구단’은 골프에 대한 재능과 가능성은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그 꿈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골프 유망주들을 후원하고, 세계적인 선수로 육성하기 위해 창단됐다. 

 
치어스는 이번 골프단 창단을 통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전종목 석권과 2016년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 체택 등 날로 높아가는 골프에 대한 관심을 스포츠마케팅으로 연결해 브랜드 홍보 효과 또한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어스는 소속 선수들에게 경기력 향상을 위한 용품과 의류 지급, 숙소 제공, 전담 코칭스태프 구성, 해외 원정훈련비 지원, 국내외 골프 투어 참가비 전액 지급 등 최고 수준의 다양한 지원을 할 방침이다. 

 
평소 중국 연변 조선족 불우이웃 돕기와 분당지역 장애우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온 정한 (주)치어스 대표이사는 “유망주 골퍼들이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안정된 생활에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생각”이라며 “이들이 장차 한국 골프를 빛내는 우수한 선수로 성장해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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