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에스&루나 와 하늘그린펜션 가평펜션의 새로운 강자로 등극
기사입력: 2011/01/21 [18:00]  최종편집: ⓒ 보도뉴스
양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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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느낌 다른 매력 하늘그린펜션과 에스&루나     © 김경주 기자

대한민국 펜션의 최대지주인 가평은 정말 펜션들의 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펜션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물론 펜션경기의 침체를 가져온 것도 사실이지만 펜션의 서비스는 오히려 발전을 불러왔다는 평가도 많다.

전국적으로 가장 서비스의 질이 가평이 높다는 평가가 높기 때문이다. 이는 아마도 수많은 펜션들의 경쟁이 펜션이라는 하나의 컨텐츠의 질적 발전을 가져다 주었다 분석해본다.

펜션은 현재 포화상태이다. 하지만 인정받는 펜션들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이 바로 감각이다. 이 감각이라 함은 시설과 디자인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감각적이라는 칭찬을 이끌어낼 수 있다.

에스앤루나와 하늘그린펜션은 가평펜션의 감각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편의와 퀄리티가 모두 갖추어진 건축은 투숙객들의 눈과 몸, 마음을 모두 즐겁게 해준다.

버블스파와 수영장, 노래방 등을 갖추고 있는 에스앤루나는 감각과 시설 등 모든 여성들의 로망을 한 곳에 담았다는 평가이다.

특히 커플에게는 이만한 요소가 없다. 휴식과 멋을 모두 지닌 에스앤루나야 말로 가평펜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깜찍하고, 귀여운 인테리어로 사랑받고 있는 하늘그린펜션은 귀여움속에 월풀스파와 같은 쾌적한 시설물을 조화시켰다. 젊은 커플에게는 이보다 더 아름다운 곳이 있을까?

두 펜션 모두 닌텐도까지 갖추고 고객들을 맞이한다.

최근 펜션의 트렌드는 디자인과 시설 모두를 갖추는 것이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 만큼 고객들은 냉정해졌고, 그 어떤 곳 보다 퀄리티를 따지는 곳이 펜션이다.

그래서 에스앤루나와 하늘그린펜션은 사랑을 받는다. 퀄리티와 시설을 모두 갖춘 펜션이기 때문이다. 과연 우리나라에 현재 그 조건을 만족하는 펜션이 몇 곳 이나 될까?

앞서는 곳은 다르다. 펜션도 앞서가는 펜션이 분명히 존재한다. 여행자들의 평가는 언제나 냉정하다. 그들의 사랑을 받는다면 그 펜션은 분명한 이유가 존재하는 것이다.

앞서가는 곳의 상징은 역시 에스앤루나와 하늘그린펜션이다. 다루다는 것이 아니다. 분명히 좋다는 것이다. 펜션 선택의 기준은 역시 단순하다. 앞서 많은 이유를 열거했지만 결국 가장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좋다.’ 라는 말이다. 이 두 곳은 말 그대로 좋다.

좋은 펜션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 바로 에스랜루나와 하늘그린펜션일 것이다.

아름다운 이 두 곳의 펜션들을 오래도록 지켜보고 싶다.

 

에스앤루나: http://www.gpsn.kr/
하늘그린펜션: http://www.skyg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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