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어린이날, ‘응급조치’ 할 줄 아시나요?
기사입력: 2011/04/25 [01:34]  최종편집: ⓒ 보도뉴스
한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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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이들은 들뜬 기분에 조심성 없이 뛰어 다니다 잘 넘어지고 다친다. 얼굴이나 팔 다리 등 노출된 부위에 상처가 나서 흉이 지는 일도 많다.

야외에서 운동하고 뛰어노는 아이들은 넘어져 골절이 되기도 하고 날카로운 것에 찔려 상처를 입는 일도 비일비재. 막 다쳤을 때 주변의 어른이 응급조치를 잘 해야 흉터 크기도 줄고 후속 치료도 더 편하고 안전해진다.

△넘어져서 상처가 났을 때

우선 흐르는 깨끗한 물로 씻어 흙이나 오염물질을 상처부위에서 제거한다. 그리고 소독약으로 소독해낸 뒤 재생연고나 항생제 연고를 바른다. 상처부위가 크고 피가 많이 나면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어 소독약을 바른 뒤 깨끗한 수건으로 감싼 채 병원에 가서 의사의 치료를 받는다.

△칼에 베이거나 피부가 찢어져 출혈이 있을 때

깨끗한 수건이나 거즈로 상처 부위를 압박해 출혈을 막는 게 우선이다. 그리고 병원으로 직행해야 한다. 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의료용 실로 꿰매 봉합해야 흉터를 줄일 수 있다. 여자아이의 경우 피가 멈췄다고 방치하면 나중에 흉한 흉터가 남는다.

△팔다리를 삐거나 골절 됐을 때

아이가 발목이나 손목을 삐끗해 울음을 터뜨리면 가장 먼저 ‘냉찜질’을 한다. 단단히 압박해 삔 부분을 안정시키고 붓지 않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는 특히 근육, 뼈 등이 약하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삔 부분을 가능하면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심장보다 높게 해준다. 부기가 가라앉으면 삔 부분을 따뜻한 물에서 찜질한다.

응급처치 후에도 부기가 빠지지 않고 아이가 고통을 호소하면 뼈에 금이 가거나 변형, 골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가야 한다. 
                                      
                                                       저전119안전센터 정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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