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같은 앞트임 수술을 해도 만족도가 다른 이유는?
기사입력: 2011/06/17 [16:52]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유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아이탑성형외과 이혜민원장     © 최유나
인적 네트워크가 재산이 되는 시대이다. sns를 통해 과거보다 더 다양한 사람을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요즘. 외모에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첫인상과  이미지가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 눈은 얼굴의 포인트이다. 첫인상과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그만큼 큰 역할을 한다. 눈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전체적인 이미지를 변화시킬 수 있다. 더 예쁜 눈으로 자신감을 높이고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이탑성형외과(www.eyetop.co.kr) 이혜민 원장은 “무턱대고 앞트임 수술을 하기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눈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우선이다”며 “단지 눈이 커지는 효과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움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각자의 눈모양과 그에 맞는 시술이 필요하다는 것.

한국인의 70% 정도는 몽고주름이 눈앞쪽을 덮고 있어서 타고난 눈보다 작아 보이게 한다. 따라서 이 몽고주름에 가려져 있던 부분을 드러나게 해주면 자연스럽게 눈이 커진다. 엄밀히 앞트임은 눈의 가로길이를 길어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 몽고주름이 심하다면 이를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미간이 좁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일종의 착시효과가 더해진다. 이혜민 원장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은 앞트임을 통해 눈을 커 보이게 할 수 있지만 몽고주름이 심하지 않고 미간이 좁은 경우에는 만족도가 낮을 수밖에 없다. 같은 정도의 앞트임을 한다고 해도 눈의 앞부분이 걷어지는 효과가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한 이유이다.

성형수술에서 자연스러움은 생명이다. 눈성형은 인상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더 자연스러워야 한다. 특히나 흉이 남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탑성형외과에는  앞트임 수술 후 흉이 남아 찾아오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이 원장은 “과거 주로 쓰던 수술방법은 흉이 생길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흉을 효과적으로 감출 수 있는 수술방법이 사용되기 때문에 더 이상 흉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몽고주름이 있는 곳을 펴주면서 장력이 많이 가지 않게 수술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아이탑성형외과는 눈 성형만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타 성형외과와 차별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앞트임 수술 외에도 뒷트임, 눈매교정, 상안검성형, 애교수술 등 눈과 관련한 모든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병원 중 하나이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했다. 표정과 말은 꾸밀 수 있어도 눈빛은 꾸밀 수 없기 때문이다. 신뢰를 형성하게 하는 것도 눈이다. 다양한 역할을 하는 눈, 이제는 아름답게 가꿔보자.
 
아이탑성형외과 www.eyetop.co.kr
상담문의 02-518-3100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 '실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