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열심히 살아도 잘 안풀린다고? "용한점집에 가보자~
기사입력: 2011/06/23 [14:50]  최종편집: ⓒ 보도뉴스
박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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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실에서 어려운 문제나  큰 고민이 생겼을때는 사주(四柱)나 운수(運數)를 상담하러 용한점집이나 점잘보는곳을 찾기 마련이다.
예전에는 운수를 보는것을 그저 재미삼아 본다거나 사주풀이로 한 해 기운을 얻기 위한 풍습 정도로 생각했던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요즘은 사업운, 매매운, 시험운. 등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조력자의 역할 을 해내고 있다.

단순히 용한점집 이라는 타이틀을 뛰어넘어 소원성취 잘되기로 정평이 나있는 법당이 있다.연예인들과 정재계인사들도 비밀상담을 하고간다는 소문이 있다
특히 17대 대선부터 여러가지 예언이 적중하면서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유명한무속인 오왕근씨의 법당은 항상 문전성시를 이룬다.

오원장이 운영하는 용궁사는 서울에 있지만 대구.울산.창원.일산등 지방손님도 많은 편이다.
오왕근씨는 sbs스타킹과 tvn화성인바이러스에 출연해 연예인과 국운을 예언에 큰 이슈가 된 인물이다.
사업운. 시험운. 잘보기로 소문난 서울유명한점집


부산과 대전에서 무역업을 하는 k씨는 몇년째 사업이 되지않아 법당을 찾았고,오왕근원장은 거기에맞는 비책을 알려주고 난후 지금은 계약건이 줄을 잊는다.
서초동에서 한정식집을 운영하는 k사장은 장사도 되지 않고 가게를 내놨는데도 매매가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오원장을 찾았다.k씨의 올해 운수를 보니 모든것을 날리고 산으로 들어가야 되는 악운이였다.
하지만 방법은 있었다.k사장에게"산신님께 산신제를 지내고 법당에서 백일불공을 들이세요""두달이 못다가서 손님들이 문전성시를 이룰겁니다"다행이 k사장은 불교신자라 다행이 내말을 따랐고 3년이 지난 지금은 역삼동에 분점을 낼정도로 손님이 많아 현재는 큰 성업을 이루는중이다
 
공무원시험에서 두번이나 낙방한 고시생의 어머니가 찾아와 하소연을 했다.오원장이 사주를 풀어보니" 이번에는 따님이 시험에 합격을 하겠습니다.절대 포기하지말고 일년만 더 준비해보세요 내년에는 분명 합격해서 나라의녹을 먹고 있을겁니다. 정확히 일년후 고시생의 어머니는 딸아이가 시험에 합격했다면 감사인사를 전하러 법당을 방문했다.
이외에도 의대를 가고싶지만 시험만보면 고배를 마시는 학생을 기원해줘서 y대 의대를 합격시킨사연등 많은 사람들이 이미 용궁사 부처님의 도움을 많고 새로운 전환점을 찾은 경우가 많이있다.
 
오원장은 미래를 보는능력이 뛰어나기때문에, 어떤 문제든지 해결될것이라고 하면 정확하게 해결될것이고 오원장의 입에서도 안된다고 하면 그사연은 더이상 기대를 해서는 안된다.
오원장은 똑부러지는 진단과 확실한해결책을 제시하기 때문에 그것이 방송사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탄 이유중에 하나다

우리아이가 방황을 한다면 사주팔자(四柱八字)를 점검받자
 
우리 아이가 아무리 머리가 똑똑하고 학교에서 공부를 잘한다고 해도 시험이라는것은 냉정한것이다. 똑똑한 우리아이만 밑고 있다가는 낭패를 보는일이 많이있다. 평소때는 공부를 아주잘하고 우등생이지만 시험만 보면 꼭 낙방을 하는 아이들이있다.
이는 "타고난사주에 문제점이있다"라고 볼수있겠다.사람이 운이 좋으면 나보다 공부를 못했던 아이가 나보다 더 좋은 점수가 나와 유명대학에 가있는경우를 종종 볼수가 있다. 평소때 공부를 잘하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천운(天雲)이라는것도 받춰줘야지 시험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낳을수가 있는것이다.
오원장은 진로에 고민을하고 시험에서 자꾸 떨어지는 아이들의 부모가 찾아오면 사주를 분석해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원인을 잘 알고 풀고나면 현제보다 더 좋은결과를 기대할수가 있는것이다.세상에는 내가 노력해서 안되는일도 많이있다 "운"(運)이라는것이 받춰줘야지만 내가 원하는걸 소원성취 할수가 있는것이다.
 
집에서도 운세를 좋게하는 오원장의 기도방법을 소개한다.
 
운 이라는것은 한평생 좋을 수 만은 없는 것이다.타고난 사주팔자를 바꿀수는 없지만 그 상황을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위기는 달라질수 있다.
부처님을 믿는 마음과, 신령님을 믿는 신심이 확실하다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우리는 충분이 길을 찾을수가 있을것이다.
마음이 불안하거나 앞길이 캄캄하다면 편안한 자리에 앉아 "관세음보살을"찾아보자.관세음보살은 광명의빛이고 자비의 이름이며 절실히 기도한다면 중생의 소원을 분명히 이루어 주신다.
이제 양 어깨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천수경과"" 관세음보살의" 기도로 어렵고 고달픈 지금의 난관을 헤쳐가자.
 
오왕근의 운명이야기 칼럼을 준비중에 있습니다.칼럼이 준비되면 매달 연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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