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안미녀 구하라 절정애교, 눈밑애교수술로 따라잡기
기사입력: 2011/06/27 [17:11]  최종편집: ⓒ 보도뉴스
안병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시티헌터를 통해 처음으로 정극에 도전하는 구하라가 절정의 애교를 보여주며 남성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였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는 윤성(이민호)에게 첫 눈에 반한 대통령 딸 다혜(구하라)의 요절복통 구애기가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호감을 숨길 생각도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가짜 술주정’까지 부려가며 윤성에게 어필하는 다혜의 모습이 재미를 주었던 것. “다혜의 애교가 너무 귀엽다”, “구하라 연기가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저렇게 사랑스러운데 안 넘어가다니 윤성 독한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다혜를 응원하고 있다.
 
다혜 역을 맡은 구하라의 사랑스러운 애교가 바비인형 같은 외모와 어우러져서 대한민국의 남심을 흔들고 있다. 조그맣고 입체적인 얼굴과 큰 눈, 가늘고 긴 팔다리까지 갖춘 구하라는 큰 눈과 높은 코, 길고 풍성한 속눈썹, 반짝반짝한 눈망울로 인형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랑한다. 특히 인형처럼 깜빡거리는 구하라의 앳되고 예쁜 눈은 모든 여성들이 동경하는 눈매 그 자체다.
 
동안미모로도 유명한 구하라답게 전체적인 눈과 눈밑 애교살의 조화가 훌륭하다는 것이 눈성형수술 전문의들의 평가. 쌍꺼풀진 큰 눈은 그녀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이며 활짝 웃을 때 눈 밑에 자리한 애교살이 도톰하게 올라오게 되면 더욱 앳되고 생기발랄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실제로 동안을 완성하는 필수요소로 손꼽히는 ‘눈밑애교살’은 일반대중에게 그 중요함이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최근성형수술에서도 뚜렷한 방법이 없는 것이 사실이었다. 눈성형 전문 더스타일성형외과 정웅기 원장은 “기존에는 눈밑애교를 없애달라는 분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부터 시작하여 애교의 중요성을 많이들 인지해나가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볼륨이 적당한 경우에는 눈 밑을 강조해줘서 눈이 보다 커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아래 눈꺼풀의 잔주름도 어느 정도 감춰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동안시술로도 가치가 있다”고 눈밑애교가 중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눈밑지방이 볼룩한 상태에서는 애교와 지방이 구별되지 않아 피곤해 보이고 나이들어 보이기 때문에 눈밑수술을 통해 볼룩한 지방제거와 본인의 애교근육을 최대한 살려서 애교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스마트눈밑수술은 눈밑의 미세한 절개를 통해 불필요한 지방제거와 재배치 후 본인의 애교근육을 살려내는 수술이다.
 
정원장은 “흉터는 속눈썹과 구별이 어려워 걱정 없이 수술가능하다”고 조언했다.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나는 SOLO’ 20기 현숙, 역시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