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심장마비 40대, 119 도움으로 4일만에 회복
적기의 심폐소생술로 목숨살려
기사입력: 2011/07/14 [19:49]  최종편집: ⓒ 보도뉴스
한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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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소방서 119대원과 함께     ©한규현

불을 끄는 것도 소방대원의 몫이지만,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되살리는 것도 119대원의 책무입니다.

전남 순천소방서(서장 나윤환)는 지난 7일 순천시 행동 가정집내에서 발생한 심정지환자 김씨(남,48)에 대해 저전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 및 적절한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긴급으로 이송해 김씨가 정상적으로 의식이 회복됐다고 밝혔다. 

심정지환자를 소생시킨 주인공은 순천소방서 저전119안전센터 소속인 구급대원 마정남 소방교와 정영관 소방사로서 7월7일 15시 10분경 긴급으로 구급출동중 환자의 처와 전화상으로 통화한바 남편이 자택에서 쓰러졌다고 하면서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해왔다.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이 환자 김씨가 무호흡 및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 즉시 심폐소생술실시 및 제세동기를 연결해 2번의 전기적 충격과 심폐소생술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심정지환자인 김씨의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을 확인후 긴급으로 병원에 이송하였다.

서둘러 K씨를 순천중앙병원으로 후송하고, 건강을 되찾길 기도했다.
구급대원에게 기쁜 소식이 들려온 것은 4일 후였다.

입원치료를 받았던 K씨가 뇌손상으로 인한 별다른 휴유증도 없이 심장마비 이전의 건강을 되찾았다는 전화였다.

김씨는 ″사회적 활동이 활발한 40대 가장으로 이런 일을 당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119의 소중함과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매일 꺼져가는 생명을 지켜봐야하는 구급대원들의 가슴에서 짐 하나가 덜어지는 순간이었다. 

순천소방서 저전119안전센터 소방사 정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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