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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 외 7인 추석명절 판화로 돌아오다.”
기사입력: 2008/09/04 [15:56]  최종편집: ⓒ 보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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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고품격 서비스’를 모토로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 사이트로 자리매김한 메가아트(대표 이계성, www.megaart.com)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8월 26일부터 3차례 ‘추석맞이 판화 경매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마광수, 이정웅, 반미령, 정강자, 이목일, 김형근, 김전선, 전준엽 등의 작가들로 구성된 이번 판화 작품 경매는 명성과 인지도, 그리고 작품의 깊이에서 국내 최고 그리고 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 수 있다.




더욱이 이번 경매는 대표 작가들이 종전에는 볼 수 없었던 저렴한 판화를 내놓아 경매의 새로운 장을 열었음은 물론, 일반 국민도 부담 없이 경매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측면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집안의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추석 선물로 구매하기에도 아주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또한 메가아트는 경매로 판화 작품을 낙찰 받은 경우, 이중섭 작가의 판화(사후판화) 작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푸짐한 추석 이벤트까지 마련하여 미술품 경매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메가아트 이계성 대표는 “대다수 국민은 경매라고 하면 대단히 비싼 가격의 낙찰만을 생각하는데 이것은 경매에 대한 그릇된 생각이다.”며 “시중에서 아주 편하게 구매하는 가격으로도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이번 이벤트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술품의 대중화를 위해 기증하다시피 낮은 가격으로 작품을 제공해주신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메가아트는 지난 해 8월, 인터넷으로 미술품을 쉽게 비교하고 미술품 재테크 시장의 투명성을 위해 사이트를 정식으로 오픈해 각 종 이벤트는 물론 온라인 경매시장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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