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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차량에서 화재 발생, 신속한 대처로 2차사고 예방
신속한 차량통제로 2차사고 예방
기사입력: 2021/06/15 [16:27]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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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찰청(청장 임용환)은

 

교통근무를 위해 출동 중이던 경찰관들이 도로의 화재현장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주변을 통제해 2차 사고를 막았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경 청주시 율량동 성모병원 앞 도로에서 교통근무를 위해 버스로 이동 중이던 제1기동대 소속 경찰관들이 도로에서 폐지를 싣고 달리던 차량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했다.

 

화재차량의 운전자는 차량을 4차로로 이동해 차를 세운뒤 탈출하고, 불붙은 폐지를 3차로에 던져놓은 상황으로, 제1기동대경찰관들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경찰버스를 즉시 인근에 정차한 후 경찰관 18명이 소화기와 경광봉을 들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때마침 인근 주민의 신고로 119 차량이 현장에 막 도착하여 화재진압은 소방관들에게 맡기고 경찰관들은 2차 사고를 막기 위한 차량 통제에 나섰다.

 

화재가 진압될 때 까지 경찰관들은 30여분간 2개 차로를 막고 율량교차로에서성모병원앞 사거리까지 약 200여미터를 교통통제하여 2차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제1기동대 경찰관들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 및 추가 차량사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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