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친환경 아기쌀과자로 이제 안심하고 먹이세요
기사입력: 2011/11/30 [11:01]  최종편집: ⓒ 보도뉴스
안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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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스쌀과자     © 안병선
자녀들에게 좋은 옷만 입히고 싶고, 건강한 음식만 먹이고 싶은 것이 아이들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다. 하지만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자료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 중인 과자, 음료의 당 함유량이 기준치보다 높게 첨가되어 있어 엄마들 사이에 아이들에게 믿고 먹일 수 있는 간식이 시중에는 없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WHO와 한국영양학회에서는 하루의 당 섭취를 50~100g로 권장하고 있다. 음식을 통해 자연적으로 섭취하는 당의 양이 25~50g인 것을 감안하면 아이들이 과자 한 봉지만 섭취해도 일일 당분 섭취량을 초과하게 되는 것이다.
 
음식물이나 각종 간식에 들어있는 당은 단맛을 내는 성분이라고 말을 하면 이해하기 쉽다. 이러한 당분은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이기는 하지만 과다 섭취하게 되면 비만을 유발함은 물론이며 골격형성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축적된 피하 지방은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아이들의 성장속도를 늦추기 때문에 절적한 양의 섭취가 필요한 성분이기도 하다.
 
당 뿐만 아니라 과거 시판되고 있던 간식 제품에서 멜라민이나 화학첨가물, 트랜스지방 문제가 대두된 바 있어 아이들 먹일 간식거리를 직접 만들어 안전하게 먹이겠다는 엄마들이 늘어가는 추세이며, 이에 설탕, 소금, 각종 화학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친환경 쌀과 친환경 채소, 과일만을 넣어 만든 쌀과자가 입소문을 타고 주목을 받고 있다.
 
맘스쌀과자(http://www.mamsgaja.com/)는 사랑하는 아이에게 먹일 아기과자를 직접 먹인다는 마음으로 만들어 친환경 재료만을 사용하여 만드는 아이들을 위한 쌀과자로 이름이 높다. 또한 순수 쌀과 채소, 과일로 제품을 만들 때에도 노후 된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새 기계만 사용하며 스팀 살균기로 작업대를 소독하는 등 아기들의 건강을 위해 만들어진 영양 아기쌀과자다.
 
맘스쌀과자는 무첨가물, 무색소, 무보존료 인증을 받아 생후 6개월부터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과자로 아이들의 성장 발달 상태에 따라 다양한 맛과 영양의 쌀과자를 골라 먹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흰쌀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무기질 함유량이 높고, 5배 이상의 식이섬유를 함유한 흑미로 만든 쌀과자를 비롯하여 칼슘, 철분, 마그네슘이 풍부한 시금치로 만든 쌀과자, 비타민B1과 B2 함량이 높은 달콤한 배로 만든 쌀과자 등 12종의 아기쌀과자가 출시되어 있는 상태다.
 
또한 비타민C와 빈혈예방, 면역력을 증진하는 브로콜리로 만든 쌀과자, 체내 흡수율이 높은 칼슘이 함유되어 있는 양배추로 만든 쌀과자, 단백질 함량이 놓고 필수아미노삼과 혈관의 위장보호 효과가 있고 섬유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보리로 만든 쌀과자가 최근 출시되어 총 15종의 아기쌀과자가 아기들의 건강과 영양을 생각하고 있는 엄마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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