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다가오는 겨울 방학, 15% 할인 받고 해외 배낭여행 떠나자!!
기사입력: 2011/12/05 [15:16]  최종편집: ⓒ 보도뉴스
안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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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트레피드 배낭여행     © 안병선
 
겨울방학 시즌을 앞두고 해외 배낭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가격적인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얼리버드(Early-bird) 할인을 이용해 보는 것을 어떨까?
 
세계적인 다국적 배낭 여행 브랜드, 인트레피드(www.intrepid.co.kr)가 북미 여행 상품을 대상으로 조기 예약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2년 2월 말까지 인트레피드 북아메리카 상품을 조기 예약하면 큰 폭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대학생에게 만족도가 높고 특별한 경험이 될 다국적 배낭 여행을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기회다.
 
최근 스펙여행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트레피드는 대규모 배낭 여행과 달리 인원이 제한되어 있는 소규모로 진행되어, 함께 동행하는 다국적 참가자들과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을 수 있다. 수동적인 관광과 달리 현지방식으로 생활하며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능동적인 여행이기도 하다.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자격증을 소유한 투어리더가 함께 동반하여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12년에 출발하는 미국 또는 캐나다 여행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이 대상으로, 2011년 12월 31일까지 예약하면 상품가의 15%, 2012년 1월부터 2012년 2월 29일까지 예약할 경우 상품가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2012년 이전에 예약하는 것이 할인율이 5% 높기 때문에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인트레피드 썬트랙은?

호주에 본사를 둔 22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다국적 배낭 여행상품으로, 매해 전세계 100여 개 국의 10만 여명의 여행객을 세계 각지로 보내고 있다. 합리적인 예산과 목적에 맞는 여행스타일을 제공하여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며 전 세계 여행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미국, 유럽, 이집트, 호주/뉴질랜드, 남미,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남극 등 전세계 100여 국에 걸쳐 1,000개의 투어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과 지역의 문화와 사회,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책임 여행(Responsible Travel)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동시에 전세계 청년들 사이에 다국적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며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쌓을 수 있는 여행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
인트레피드 한국사무소 02-732-7610 / sales@intrepi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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