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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도내 '안전속도 5030' 전면시행 100일, 교통사고 감소
전체 교통사고 8.9%, 보행자 교통사고 14.1% 감소
기사입력: 2021/07/27 [12:34]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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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청장 정용근)은

 

‘안전속도 5030’전면시행 100일*을 맞아 효과분석을 실시한 결과, 도내‘안전속도 5030’시행지역 내 전체 교통사고는 8.9%, 보행자 교통사고는14.1% 각각 감소하여 도시부 제한속도 관리 정책인 ‘안전속도 5030’의 시행이후교통사고가크게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 ’19. 4. 17.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개정·공포 / ’21. 4. 17. 시행

 

작년부터 시행에 들어간 도내 10개 시·군*의 ‘안전속도 5030’시행지역27개 지역에 대한 시행 전·후** 교통사고 분석결과, 전체 교통사고는 시행전4,499건에서 시행 후 4,099건으로 400건(8.9%)감소하였다.

 

* ’18년 5월부터 시행된 증평군(증평도심)은 금번 분석에서 제외

 

** 계절별 교통량 변화 특성을 고려하여 시행지역 별 시행일을 기준으로 시행 후 3개월과 이전년도 동기간 3개월의 교통사고 건수를 비교

 

특히, 보행자교통사고는 312건에서 268건으로 44건(14.1%)감소하였으며, 보행자교통사고 사망자는 8명에서 3명으로 5명(62.5%)감소하여‘안전속도 5030’시행에 따른 교통사고 감소효과가 높은 것으로나타났다.

 

이러한 효과에 부응하여 ‘안전속도 5030’의 안정적 정착과도민 불편을 최소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도내 총 1,210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점검하여 제한속도 변경 등 ‘안전속도5030’시행 내용에 맞게신호연동체계를 조정·완료하였고, 앞으로지속적인 모니터링을통해 변화되는 교통상황에 맞춰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 청주지역 주행조사 결과, ‘안전속도 5030’ 시행직후 33.0Km/h였던 평균통행속도가 신호연동체계 조정으로 35.0Km로 2.0Km(6.1%)개선

 

또한, 고정식 무인단속장비 설치지점 별 단속현황 분석을 통해 단속 증가율이 높은 지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제한속도 교통안전표지 및 노면표시, 단속중 안내표지 등 교통표지의 보강과 지역별 홍보활동 전개, 현수막 등 홍보물품 게시로 제한속도 정보 인지도를 제고 할 예정이다.

 

※ 시행지역 내 분석대상 고정식 무인단속장비 25개소의 단속건수 분석결과, 시행 전 5,471건에서 시행 후 15,324건으로 2.8배 증가

 

충북경찰청(청장 정용근)은 “시행 후 제한속도 변화로 인한 많은 불편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에 도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행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효과분석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효과가 꾸준히 유지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어느 지역보다 안정된 ‘안전속도 5030’ 정책으로 정착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 통행이 많은 도시부 지역의 차량 제한속도를일반도로는 시속 50km(소통상 필요한 경우 60km/h 적용 가능),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시속 30km 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속도관리 정책으로,

 

도내에서는 ’18년 5월 증평도심을 전국 시범사업 일환으로 최초 실시하여작년 9월 청주도심 전면시행을 비롯, 현재 도내 전체 11개 시·군 181.6㎢에서 시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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