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개별 룸에서 즐기는 스마트한 부킹주점을 찾아라
어플 버전 업그레이드 통해, 진화하는 스마트주점 ‘뮤엘’
기사입력: 2012/02/17 [16:24]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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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리를 둘러보면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에 고개를 묻고 자기만의 스마트한 세상에 빠져 있는 이들이 대다수다. 스마트 중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는 2천 300만 명에 이르고, 작년 한 해에 태블릿PC 판매량이 160만대라고 전해진다. 이처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이 확대되면서 일상생활에서 스마트기기는 이제 필수품이 됐다.
 
이러한 트렌드는 학습, 레저, 교육 분야에 그치지 않고 전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데, 창업 분야에서도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아이템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평일에도 줄 서서 입장해야 하는 주점, 높은 부킹 성공률을 자랑하는 룸식 주점 ‘뮤엘’은 아이패드가 있는 스마트 주점으로 주점업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창업아이템이다.
 

신개념 스마트주점 ‘뮤엘’에서는 아이패드 하나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주점의 트렌드인 부킹서비스를 다른 룸과의 채팅 및 페이스타임을 통한 화상채팅으로 대체해 부킹주점에도 스마트 바람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뮤엘’에서는 모든 서비스가 전용 어플을 통해 이루어 진다. 때문에 어플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은 ‘뮤엘 창업의 장점이다.
 
최근에도 ‘뮤엘’은 어플의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층 고차원화 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우선 ‘뮤엘’에서 제공되는 모든 수작 요리의 사진은 물론 상세 정보를 표기했으며, 방명록을 따로 마련해 고객들끼리 시식평 등 정보교류가 가능토록 했다. 신청곡 접수, 물이나 휴대폰 충전서비스 요청 등도 이번 버전 업그레이드에서 돋보이는 부분이다.
 
프라이빗한 개별 룸에서 스마트폰 하나로 주문과 부킹은 물론, 영화감상에서 웹 서핑까지 그야말로 못하는 것이 없는 ‘뮤엘’은 현재 전국적으로 가맹점 오픈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뮤엘’(문의: 1544-5505 / www.mu-l.com)은 신림점, 홍대점, 신촌점 등이 월 매출 7천 만원~1억 원 가량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조만간 영등포점, 석계점, 광주상무점, 순천연향점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전국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가맹문의도 쇄도하고 있는 만큼 본사에서는 핵심상권 1호점 창업자에게 최대 1억 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가맹비/교육비 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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