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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군, 18일부터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반 교육
- 농촌 여성 취업 능력 개발과 창업 기회 제공 -
기사입력: 2021/10/18 [17:06]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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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은 18일부터 총 22회에 거쳐 여성농업인 9명을 대상으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업 발전에 있어 여성 농업인의 역할과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여성 농업인의 전문능력을 강화하고, 취창업 기회를 높이고자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교육은 12월 7일까지 매주 월, 화, 수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필기 교육은 6차례에 걸쳐 18시간 진행되며, 실기 교육은 16회 48시간으로 이루어진다.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각각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한다. 때문에 비교적 짧은 기간의 교육만으로도 합격할 수 있도록 최대한 합격 비법에 중점을 두어 집중적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실기수업은 생채 요리, 각종 부침개 요리 등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음식들을 직접 조리하게 함으로써 자격증 취득을 도울 계획이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여성농업인들의 취업과 능력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여성농업인 교육의 일환으로 식품가공 기능사,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반 등의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농촌여성들이 카페나 떡집을 창업하는 등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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