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
[임실군] 계속 달리는 임실의 기부 열차
㈜푸르밀 노동조합, 농협은행 임실군지부 기부 동참
관내 저소득층, 위기가구 대상자 생활비‧농산물꾸러미 등 지원
기사입력: 2021/10/20 [12:08]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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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에 기부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푸르밀 노동조합(대표 김성곤)이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계층 및 위기가구 대상자 생활비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금 2,650천원을 임실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임실군에 생산 기반을 두고 있는 ㈜푸르밀 조합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실군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자는 뜻이 모여 이루어졌다.

 

㈜푸르밀 조합원들은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해오고 있다.

 

기부된 현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에 전달되어 귀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농협은행 임실군지부(대표 이희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실군 관내 저소득층(노인, 장애인, 아동)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농산물꾸러미 80세트를 구세군자선냄비를 통하여 임실군에 지난 19일 기부하였다.

 

이번 기탁식에는 임실군수와 농협은행 임실군지부장과 각 읍‧면 담당자가 참석하였다.

 

농협은행 임실군지부는 지역사회에 더불어 사는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어 매년 저소득층을 위해 쌀, 밑반찬 등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고관내 저소득층도 돕는 일석이조 기부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농산물꾸러미에는 사과, 감자, 햇고구마, 단호박 등 농산물과 즉석밥 등 간편식품 6종이 들어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보기가 어려운 80세대에 전달되어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농산물꾸러미를 전달받은 임실읍 다자녀 가구 김◯◯ 씨는“햇고구마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농산물 간식거리와 즉석식품이 골고루 들어 있어 아이들에게 잘 먹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며“코로나 때문에소득도 줄어서 아이들에게 맛있는 것도 못 해줘서 너무 미안했는데 당분간 잘 먹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금과 농산물꾸러미를 기부해 주신 ㈜푸르밀 조합원과 농협은행 임실군지부 관계자께 감사의말씀을 드린다”며“그 아름다운 뜻이 취약계층에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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