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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시, “청년은 미래 핵심 동력” 정주여건 개선 박차
- 대학생 전입지원금, 출산장려금 확대 등 지역정착 환경 조성 주력 -
기사입력: 2021/10/21 [11:43]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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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청년센터 조감도     ©공주시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인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년정책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민선7기 들어 청년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날로 증가하는 청년정책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지난 2019년 인구청년정책팀을 신설하는 등 청년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청년들의 참여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주시 청년정책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청년정책 심의‧의결 기구인 ‘청년정책위원회’도 구성, 청년정책의 추진 기반을 다졌다.

 

특히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대학생 전입지원금을 기존 연 20만 원에서 매월 7만 원씩, 연 84만 원을 최대 4년까지 지원하도록 확대했다.

 

출산과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금도 지난달부터 대폭 상향했다.

 

이에 따라 기존 첫째 200만 원, 둘째‧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 500만 원에서 첫째 300만 원, 둘째 500만 원, 셋째 이상은 1천만 원을 지급한다.

 

지역 청년들의 유출을 방지, 역량 있는 청년 인재들의 정착을 유인하기 위한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도 운영하면서 올해 약 150여 명의 청년들이 공주시와 인연을 맺었다.

 

이와 함께 시는 충남도 공모사업인 청년멘토 육성 지원사업과 지역착근형 청년 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를 선도할 청년리더를 양성 중이다.

 

청년들의 다양한 사회참여 요구에 맞춘 청년활동 거점 공간인 ‘공주시 청년센터’도 내년 개관을 목표로 한창 건립 중이다.

 

원도심인 중동 일원에 위치한 청년센터는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청년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청년들의 만남과 교류, 휴식공간을 비롯해 교육‧토론 공간, 프로그램실 등 취‧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지하 1층은 안무연습과 영상작업 등 취미활동을 지원하는 다용도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밖에 시는 ‘충남 청년 주택 전‧월세 임차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충남 청년 희망카드 사업’, 국토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등에 참여, 청년들의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을 경감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청년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주도의 지역 정주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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