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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지역 소상공인 돕는 착한 소비,“군민과 함께 해요!”
10월 22일부터 11월 7일까지‘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행사 열려
기사입력: 2021/10/22 [12:18]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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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전 군민과 함께하는‘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행사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 22일부터 11월 7일까지 영동군 곳곳에서‘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북도와 힘을 합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영동군 소상공인연합회, 영동전통시장, 영동중앙시장 등이 주관해 군민들에게 소소한 재미와 활력을 선사한다.

 

해당 기간동안 영동군의 주요 관광지, 포토존 인증샷 촬영을 통한 경품 지급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행사 진행자가 지역 관공서, 점포 등을 돌며 홍보와 게임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미션맨이 간다’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이 미션맨의 깜짝 방문은 푸짐한 선물과 웃음이 동반돼 군민들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다.

 

이외에도 깃발 달린 상점(80개소)에서 10~30% 할인하는‘깃발찾기’, ‘해시태그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군은 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연이은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이 예전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 상인들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군은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지속적인 지역경제활성화 사업들을 추진해 지역 전통을 지키고 서민경제의 맥을 다시 뛰게 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 경기가 많이 위축된 가운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주고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영동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들 돕는 착한 소비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그에 따른 경기침체,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등 이용 확대 등의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공동판매장(먹거리촌) 조성, 고객센터 보수, 노후전선 정비 등의 기반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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