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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시 여서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 “나눔 실천 문화 확산”
복지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반찬 전달하며 안부 살펴
기사입력: 2021/10/22 [17:05]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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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서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고은숙·유종율)가 지난 21일 여서동주민센터에서 여서동 새마을부녀회원, 새마을지도자회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관내 독거어르신, 저소득 청‧장년 1인 세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취약계층 53가구에게 직접 만든 나박김치와 호박죽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여서동 새마을부녀회 고은숙 회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우리가 만든 반찬을 받으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극복과 관내 이웃들의 결식 제로화를 위해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채훈 여서동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이웃들을 위해 손수 반찬을 만들어 직접 전달까지 해주신 여서동 새마을협의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여서동 새마을협의회는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외에도 탄소중립 실현 아이스팩 수거 관내 식당 전달, 자투리땅 꽃밭 가꾸기, 자율 방역활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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