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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시, ‘뱃길따라 산길찾아 사랑실은’ 찾아가는 농어촌이동복지사업
22일 여수시‧여수광양항만공사‧여수시노인복지관 협약식 열어
농어촌 4개면 21개 경로당 어르신 몸과 마음에 건강 드려
기사입력: 2021/10/22 [17:01]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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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2일 건강의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농어촌 취약지역에 8개 건강지원프로그램과 11개의 여가프로그램 등 민관이 협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시노인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권오봉 여수시장과 여수광양항만공사 최연철 부사장, 여수시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이 참석했다.

 

‘뱃길따라 산길찾아 사랑실은’ 찾아가는 농어촌이동복지사업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2000만 원을 후원하고, 여수시, 여수시노인복지관과 협업하는 사업이다. 농어촌 4개면(화양, 소라, 화정, 삼산) 21개 경로당 이용자 2,000명을 대상으로 ‘9988’건강지원프로그램(8개)과 사랑만땅 행복충전프로그램(11개), 특별서비스(사랑해 빨간밥차)를 제공함으로써 노령층 건강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활력 제공에 기여할 예정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최연철 부사장은 “농어촌 건강의료 취약지역 어르신을 위해 여수시, 여수시노인복지관과 함께 민관협력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문적인 의료지원은 아닐지라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세 번째 업무 협약을 맺으며 여수시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주고 있음에 또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농어촌지역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삶의 즐거움이 되찾아지는 세상과의 소통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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