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구출하자!
기사입력: 2012/06/26 [18:34]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종국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김종국기자
뜨거운 계절인 여름철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다. 그럴 때 일수록 피부는 점점 지쳐만 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강렬한 여름태양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을 만들어 피부에 피부염, 잔주름, 기미, 주근깨,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등 피부 노하에 주범이 된다. 

심할 경우에는 화상을 입기고 하는데, 강한 햇빛에 노출이 된 피부는 푸석푸석 해지는 것은 당연하고 갈수록 윤기를 잃어가기 쉽다.  

때문에 여름철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들 하게 된다. 예전에는 메이크업 방식으로 고가의 화장품에 관심을 쏟아 많이 바르는 것이 좋아 보였으나 요즘은 민낯으로 보이면서 윤기가 나는 내츄럴 한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피부 자체의 관심도가 높아진 것 은 사실이다. 

대전피부과 에스티피부과 김윤동 원장은 피부는 첫인상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그러기에 트러블이 나고 기미와 잡티가 보이는 피부는 잘못하면 지저분하고 불쾌한 느낌을 줄 수 있다고 말을 한다. 그러기에 한여름이 오기 전에 자외선 차단법과 자외선 노출에 대응할 피부 관리법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이 될 경우 기미와 잡티는 물론 건조한 피부에 쉽게 주름이 생겨 본래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일 수 가 있다며 여름철 자외선에 그을린 피부 때문에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많아 졌다고 덧붙였다.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는 가능한 햇볕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자외선 노출로 인해서 피부가 건조하고 손상이 되었다면 집에서 진정 보습기능이 뛰어난 오이팩 이나 알로에 팩 등 천연 팩을 바르고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에 대전피부과 에스티피부과 김윤동원장은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연예인들 보다 더 물광 피부를 원하고 더 많은 관리를 받는다고 하였다. 자외선으로 노출로 잔주름과 기미 잡티가 생긴 피부는 프락셀리파인 레이저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표피의 색소를 줄여주고 진피의 재생을 도와주는데 탁월한 효과를 주고 피부에 진정작용과 재생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하였다. 시술 후 2~3시간이 지나면 바로 세안이 가능하고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 시술이라고 말한다.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수사반장 1958' 이제훈 캐릭터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