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차별화된 전략, 변신하는 전자담배 '라미야 코리아'
기사입력: 2012/07/03 [09:05]  최종편집: ⓒ 보도뉴스
안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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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미야코리아 전자담배 R3     © 안병선

 
전자담배의 높아진 인기만큼 국내·외 전자담배 브랜드들 간에 경쟁 구도 또한 치열해졌다. 현재 국내 전자담배 제조 및 유통업체만 400여 개에 달할 정도로 전자담배 산업은 성장하고 있으며, 업체 간 기술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전자담배는 제품의 특성상 각 회사의 대리점 위주로 판매 중이어서 유통에서의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다.
 
치열한 전자담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성장 전략을 세운 후,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업체가 있는데, 바로 ‘라미야 코리아’(www.ramiya.co.kr)가 그 주인공이다.
 
라미야 코리아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기본 전략은 차별화된 제품 개발이다. 라미야 코리아 제품 ‘R2’, ‘R3’ 는 LCD 모니터를 탑재하여 흡입 횟수와 배터리 잔량을 쉽게 체크할 수 있다(실용신안 특허등록 20-0455423).
 
특히 ‘R3‘는 최초로 무선 충전 크래들 방식을 적용하고, 무선충전 시스템(실용신안 출원번호20-2011-0005361) 등 다양하고 특별한 기능으로 특허를 획득했다.
 
또한 ‘메타 무화기’는 2.4ml 대용량 액상을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액상을 충전하는 횟수가 줄어들어 보다 이용이 편리하며, 풍부한 무화 량과 맛 표현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트리지와 무화기가 일체형으로 제작 되어 있어 마우스피스 부분을 열어 액상을 넣고 마우스피스를 닫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제작되었다. 눈으로 액상을 확인할 수 있어 한 층 편리하다.

전자담배 전문 업체 라미야 코리아 관계자는 “무선 충전 시스템 및 메타 무화기를 탑재한 메타코어 ‘R3’를 출시하며 우수한 전자담배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시장 활성화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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